조선發 구조조정, 철강업계 "다음은 우리?"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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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發 구조조정, 철강업계 "다음은 우리?"
[앵커]
조선ㆍ해운업계가 구조조정의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때 취약업종으로 지목됐던 철강 업종도 당장 칼날은 피했지만 언제 태풍이 닥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남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부는 지난달 철강업종을 당장 구조조정이 필요한 민감업종이 아닌 공급과잉업종으로 분류했습니다.
업계의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믿어보자는 건데, 관련 기업들은 정부 주도의 합병 등 강력한 구조조정은 일단 피하게 됐습니다.
사실 철강업계는 자체 구조조정를 통해 군살빼기에 어느정도 성과를 낸 상황.
실제 포스코는 특수강 사업을 접는 등 2014년부터 올 1분기까지 54건의 계열사 구조조정과 자산 매각을 완료했습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57% 늘었습니다.
현대제철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철근사업 부문을 축소하고 자동차 강판 등 수익성 높은 폼목 위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국제강은 냉연도금 부문을 확충하고 국제종합기계 매각을 추진하는 등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중국발 공급 과잉 문제와 연관산업인 조선업계의 구조조정은 여전히 강력한 위협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철강업체 관계자] "조선 쪽 일감이 줄어들면 아무래도 철강 소재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오는 8월13일부터 시행되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을 철강업계에 적용, 세제나 자금 등을 통한 구조조정 지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남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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