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과 졸업작품_오탁,묘해동 THE LAST END
Автор: 2019 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과 졸업작품
Загружено: 2019-06-12
Просмотров: 156
Описание:
작품 제목 : THE LAST END
제작자 : 오탁,묘해동
작품은 사람이 생전에 느끼는 것을 이야기한다. 해변가에서 주위를 살피는 주인공의 모습은 아름다우면서도 안일하게 보이지만 그는 이 모든 것이 낯설다. (주인공은 의식을 잃고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이 모든것은 임종전의 환상이고 그는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자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정신이 붕괴되어 가는 중 누군가 그를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듯 하다. (그의 가족이 외치고 있다) 그는 강한 햇빛에 눈을 가린다. 햇빛은 그가 살아나길 바라는 가족들의 희망을 의미한다. 그가 다시 뒤를 돌아봤을 때 모든 것이 검게 변하고 불이 타오르는 소리가 난다. (밤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실을 환상으로 혼동했다). 그는 등대를 향해 걷기 시작하고 등대는 종점을 의미한다. 화재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고 연기가 피다가 화재가 진압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온 비가 내린다. 그는 흡사 병원의 광경을 보는 것 같았는데 이것은 그가 살아있기 때문. 그러나 숨소리가 멎으면서 눈을 뜨고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온다. 그는 웃기 시작했다. 자신이 아직도 환상속에 있고 그가 죽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그는 등대를 향해 걷다가 미련이 남는듯 돌아보았다. 유일하게 바다만이 파란색. 이제 그에게는 그것이 '현실'이기 때문. 해변가의 두 아이는 희망과 신입생을 뜻한다. 생로병사, 인지상정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