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부인 위해 공부…91살에 요양보호사 된 할아버지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19-05-21
Просмотров: 1981
Описание:
치매에 걸린 부인을 직접 돌보기 위해 90이 넘은 나이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오늘(21일)이 부부의 날인데 '반려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275913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