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거짓말같은 진짜 우정| 50년전 약속 망가진 손|성공뒤에 숨은 우정 이야기
Автор: 오늘은좋은날
Загружено: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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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화랑 앞, 두 70대 남자가 포스터 앞에 서 있었습니다.
뒤러의 "기도하는 손."
"이 그림 알지?"
"기도하는 손 아닌가?"
"아니야. 이건 우정의 손이야."
그가 들려준 이야기.
500년 전 독일, 두 가난한 청년이 화가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둘 다 공부할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약속했습니다.
한 명은 먼저 공부하고, 다른 한 명은 일해서 뒷바라지하기로.
제비뽑기 결과, 뒤러가 먼저 공부하게 됐습니다.
친구 한스는 광산으로 갔습니다.
몇 년 후, 뒤러는 성공한 화가가 됐습니다.
"이제 네 차례야"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스의 손은...
이미 망가져 있었습니다.
뒤러는 그 손을 보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손을 그렸습니다.
그것이 "기도하는 손."
500년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손이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2026년.
"우리도... 그랬잖아."
화랑 앞 두 남자, 민수와 철호.
1974년 겨울, 두 고3 미술부 친구.
둘 다 미대에 가고 싶었지만, 둘 다 가난했습니다.
제비뽑기로 민수가 서울대 미대에 갔습니다.
철호는 구로공단 섬유공장으로 갔습니다.
10년.
민수가 화가로 성공했을 때,
철호의 손은 염료와 화학약품으로 망가져 있었습니다.
"관절염이 심각합니다. 섬세한 작업은 어렵습니다."
철호는 화가의 꿈을 포기했습니다.
대신 미술 학원을 차렸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
민수는 원로 화가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 철호의 손을 그렸습니다.
제목: "50년의 우정 - 박철호에게"
"이 손이 저를 대학에 보냈고,
이 손이 제 물감을 샀고,
이 손이 저를 믿어줬습니다."
500년 전 한스의 손.
50년 전 철호의 손.
당신의 성공 뒤에도, 그런 손이 있지 않습니까?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50 화랑 앞에서의 만남
03:20 500년 전 독일에서
06:40 친구의 선택
09:30 뒤러의 성공
11:50 기도하는 손의 탄생
14:20 "우리도 그랬잖아"
17:10 1974년 겨울
20:30 10년이라는 시간
23:50 다른 길
26:40 50년 후의 고백
29:30 일주일 후 - 전시회
32:20 당신에게
33:50 기자의 시각
🎨 뒤러 "기도하는 손" 진짜 이야기:
두 가난한 화가 지망생의 약속
한 명은 공부, 한 명은 광산 노동
망가진 손, 포기한 꿈
500년간 전해지는 우정과 희생
💡 이 영상을 보고 나면:
✓ 성공 뒤 숨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 보이지 않는 헌신의 아름다움을 깨닫습니다
✓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 명화 한 점의 깊은 의미를 알게 됩니다
🎯 이런 분들께:
누군가의 도움으로 성공하신 분
누군가를 뒷바라지하고 계신 분
우정의 진짜 의미를 찾으시는 분
명화 속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이 시리즈는 골목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전하는
'기자의 눈: 골목길에서 만난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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