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흉악 그 자체! 철저히 수사하고 강력히 처벌하라!” 정세균 총리,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방문

Описание: 정세균 총리는 오늘(14일), 서울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n번방 사건 등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가 계속 발생하여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수립 중인 가운데
전문가·지원센터 근무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센터의 성착취 영상물 삭제·수사 지원, 피해자 상담 등
추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총리는 간담회에서 디지털 성범죄는 그 피해를 가늠하기 어려운
인간성 상실 수준의 끔찍한 범죄임을 강조하고
피해자 분들이 2차 피해를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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