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장화리 끝내주는 낙조 1번지 전망 ] 강화도전원주택, 강화도토지매매, 강화도부동산, 강화토지투자, 강화도독채펜션, 강화부동산, 강화도투자, 강화도급매, 강화도바닷가토지
Автор: 강화땅박사 (LBA강화공인중개사)
Загружено: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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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번호 : 2402
안녕하세요~^.^
강화도의 토지와 주택을 소개하는 강화땅박사Tv입니다.
올해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4월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봄비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봄이라는 계절이 오면 여기저기 꽃이 피면서
봄 내음이 향긋 향긋하게 느껴지는 게
마음과 기분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오늘 강화땅박사 Tv가 찾은 곳은
낙조 1번지에 위치한
태양이 서해와 만나, 멋진 일몰을 만들어 내는
장화리 해넘이 마을에 있는 가성비 좋은
토지와 건물을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물건 위치는
자동차로 초지대교에서 마니산 입구를 지나
약25분이면 오늘의 물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원을 보면서 오늘의 토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소재지는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있으며
지목은 대, 임야이고
면적은, 대 1,018㎡ 308평, 임야 2,790㎡ 844평으로
총면적 3,808㎡ 1,152평입니다.
국토의계획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지구는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 용적률 100%이며
성장관리계획구역 관광형으로 되어 있고
가축사육제한구역과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물건은 2차선 해안 도로에 접하고 있으며
토지면적 1,152평, 건축면적 78평으로
1동 60평, 2동 18평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화리 일몰 조망지에서 대섬 너머로 떨어지는
해넘이는 가히 절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해바다에서 떠오른 태양이 낮 동안
한반도를 여행한 후 다시 쉬기 위해
서해바다와 만난 순간 멋진 낙조를 만들어 냅니다.
대섬은 밀물이 밀려들면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이 되지만
썰물 때는 다시 갯벌을 통해 강화도와 이어지는
앙증맞은 작은 돌산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섬이라는 이름은 대나무가 있어 붙여졌다 합니다.
오늘의 물건은
총 토지면적 1152평, 건물 78평이며
건물 1동은 60평으로 오래전에 전통찻집을 운영하였었고
건물 2동은 18평으로 근생 2종, 원룸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 현재 공실상태입니다.
본 토지와 건물의 장점을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멋진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시원한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건물 뒤에는 경사가 완만한 멋진 산이 있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경치가 참 아름답고
그리고 2차선 해안남로 도로와 접해 있어서 진입이 용이하며
무엇 보다도 가성비가 만점인 물건입니다
강화도는 서울 근교에 있으며
산·바다·갯벌 등을 고루 볼 수 있는 곳이고
고조선부터 고구려,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유적과 유물이 널려 있어
유구한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곳 이곳에서
소중한 꿈과 멋진 꿈을 이루고 싶은 분 께서는
현재의 토지 가치보다 미래 가치를 꿈꾸면서
남들보다 발 빠른 좋은 선택을
신중하면서 빨리 선택하시는 게
최선의 선택이며,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토지 요약설명입니다.
지 역 : 계획관리지역
지 목 : 대, 임야
면 적 : 3,808㎡ (1,152평)
건 축 : 257.4㎡(78평)
건 폐 율 : 40%, 용적률 : 100%
매매금액 : 15억원
도 로 : 2차선 해안도로와 접함
*************** LBA강화부동산***************
💜찾아오시는길: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818
💜 문의 전화 : 032-937-8444(토/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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