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평택병원 사업 ‘지지부진’ 완공 시기도 밀렸다… 아주대 “건립 문제 없어”
Автор: ch B tv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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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1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종합병원, 실버타운,
지식산업센터, 문화·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달 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단 내 아주대병원 부지.
평택시와 아주대, 브레인시티 사업시행자는 3만 9천여 제곱미터에
500병상 이상 병원을 짓기로 2022년 협약을 맺었습니다.
평당 20만 원에 부지까지 공급했지만 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병원 완공 시기도 27년 말에서 31년 하반기로 미뤄졌습니다.
지역사회에선 아주대가 평택병원 건립은 뒷전으로 미루고,
과천 병원에 올인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옵니다.
[ 이은우 /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
병원 부지를 환수 조치한 다음에 평택에 오려고 하는
대학병원급 병원들은 여러 개가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데하고 다시 협상을 해서 빠른 시기에 상급 의료기관을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아주대는 평택병원보다 과천병원에 투입되는 사업비가 적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병원 동시 건립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평택지역 시민단체는 오는 10일 수원 아주대병원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배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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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평택병원 #과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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