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개발한 AI 챗봇…“행정 효율 향상” / KBS 2026.02.19.
Автор: KBS충북
Загружено: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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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복잡한 행정 사무를 줄여줄 수 있는 AI 챗봇 프로그램이 충주 지역 민원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주시 학습동아리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인데요.
천춘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회 복지 관련 규정에 대한 질문을 입력하자 AI가 관련 정보를 취합해 안내합니다.
충주시 공무원 학습동아리 자비스가 만든 챗봇입니다.
오픈 AI GPT와 마누스 플랫폼을 활용해 복잡한 법령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이빛나/충주시 사회복지과 : "(규정을) 찾아보는 시간이 훨씬 더 단축됐고, 업무 처리 시간도 줄어드니까…. 감사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MZ 공무원 5명이 모인 학습동아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했습니다.
민원 현장의 고충을 프로그램 개발에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그 결과 챗봇의 답변 정확도는 90% 수준이며, 실제 사용해본 공무원들의 만족도는 95%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연/충주시 학습동아리 자비스 : "요즘 세상에 발맞춰서 열린 마음으로 AI를 활용하고 좋은 방향으로 쓸 수 있다면, 모든 직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들은 'AI 챗봇 표준 기술 모델'을 수립해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가상 캐릭터 창작 등 AI 기술의 확장성에 주목하면서 충주시의 상징인 '충주씨' 브랜드 강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김재동/충주시 학습동아리 자비스 : "누구든지 관심을 가지면 개발이 가능한 시대가 됐기 때문에 AI가 충주시정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구, 첨단 기술 활용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천춘환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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