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VLOG] 넘어진 아이를 위해 감전된? 아빠, 또 싸운다 쌍둥이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윤빛윤슬이에요.
하루하루가 영화 같은 쌍둥이의 258일차부터 272일차까지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봤어요. (2023년 12월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제 아이들이 조금 자라서 다양한 식당도 가보고, 새로운 활동도 많이 해봤어요.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경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저희 부부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연말이라 약속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았던 시기였어요. 생각보다 아이들도 잘 있었고, 저희도 힘들지만 행복했던 것 같아요. 예전에 부부끼리만 가던 식당을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가니, 어색하면서도 참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2023년.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니 시간이 훨씬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기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며, 더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여러분께 질문을 드려요.

여러분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요? 여러분의 육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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