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전력 잇단 중동 차출…'전략적 유연성' 현실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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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반도에 배치됐던 패트리엇뿐 아니라 '사드'의 중동 차출까지 현실화하면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가 가시화되는 모습입니다.
정부는 대북 억지력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데요.
하지만 상황이 지상전으로까지 확대되면 주한미군 병력이 이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더욱 강조해 온 미국.
한국 입장에서 전략적 유연성 확대는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주한미군 전력의 전환 배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려를 동반한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동 공습의 여파로 미 군사자원 전반의 재배치가 이뤄지며, 전략적 유연성이 예상보다 이르게 가시권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됩니다.
미국은 당장 이란의 지속된 미사일 공격으로 중동 지역에 보유했던 요격미사일이 빠르게 소진되자 한반도에 배치했던 패트리엇뿐 아니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까지 중동으로 보낼 계획인 것으로 보입니다.
주한미군 전력의 일시적인 반출은 미국 측이 통보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자국 군사 장비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미국의 선택으로, 한국 정부가 막을 수 없는 사안입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현재는 방공무기 위주로 중동에 차출되고 있지만, 이란 전쟁이 지상전으로까지 확대될 경우에는 주한미군의 지상무기뿐만 아니라 병력까지 중동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주한미군 일부 전력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와중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군사령관이 훈련 첫날 지휘 벙커를 찾지 않자, 이 역시 중동 상황 등의 여파 아니냐는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 주한미군은 반박 입장을 내놨습니다.
주한미군은 "한미 연습에 대해 추측성 보도를 하는 것은 동맹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불필요한 안보 우려를 야기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영상편집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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