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계시록'→'얼굴'→'군체'까지…연상호의 페르소나 신현빈
Автор: 옛능: OBS 예능
Загружено: 2025-09-07
Просмотров: 520
Описание:
바늘과 실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스타 감독과 그들의 페르소나를 만나봤다.
'K-좀비물'의 바이블, 영화 '부산행'을 만든 연상호 감독에게도 페르소나 같은 존재가 있다.
바로,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 신현빈이다.
신현빈은 2022년, 연상호가 각본을 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괴이'에 출연하며 '연상호 유니버스'에 처음 합류했다.
당시 그는 "재난 같은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연상호 감독님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실까 굉장히 궁금했고, 이 안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후 영화 '계시록'을 통해 또다시 합을 맞췄다.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지닌 형사 '이연희'를 연기한 신현빈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냈고, 이를 본 연상호는 "독창적인 연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신현빈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연상호의 신작 영화 '얼굴'에서 얼굴이 없는 과거의 인물 '정영희'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연상호는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데 '정영희'가 느끼는 감정이 많이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다. 신현빈 배우님이 표현을 되게 잘 해주셨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신현빈은 내년 개봉을 앞둔 연상호 연출작 '군체'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신현빈 #연상호 #얼굴 #괴이 #계시록
대한민국 경인지역 지상파 OBS 경인 TV ENT 공식채널입니다.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