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상승률 1위 '성수동'…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대책 마련 [성동] ● 방송일 : 2023.08.08
Автор: 딜라이브 뉴스 아카이브
Загружено: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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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지난해 서울의 자치구 중
성동구가 임대료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Z세대들의 핫플로 불리는
성수동의 임대료가 치솟았기 때문인데요.
(남)성동구가 성수동의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대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독)이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이색적인 카페와 공방은 물론
볼거리 가득한 팝업스토어까지
눈길을 사로 잡는 성수동.
10여 년 전부터 인기를 끌던 성수동은
이제 가장 주목 받는 핫플로
자리잡았습니다.
【 인터뷰 】
( 송혜림 경기도 하남시, 배수현 경기도 안양시 )
"예쁜 카페도 많고 서울숲도 가까워서
카페 오면서 산책까지 하기 좋은 것 같아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오는 것 같아요."
【 VCR 】
그러나 높아진 인기 만큼
임대료까지 상승하면서
임차인이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우려되는 상황.
이미 다른 지역에서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지역 명소가
위협 받는 상황이 연출됐던 만큼
성동구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성수동 전역을 지속가능발전구역으로
지정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을
펼치겠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 이은정 주무관 / 성동구청 지속발전도시과 )
"저희가 이 구역에 대해서 지속 가능발전 계획을 수립하게 되는데요.
상권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내용이 들어가고요.
그리고 건물주와 임차인, 성동구가 상생협약을
맺게 되는 것을 권고하게 됩니다."
【 VCR 】
사실 성동구는 2015년부터
성수동의 일부지역을
지속가능발전구역으로 지정해
임대료 상승을 관리해왔습니다.
먼저 해당 구역에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입점을
제한해왔습니다.
또 건물을 지을 때
임대료 안정 이행협약을 맺으면
용적률을 완화해 주는 방식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아 왔습니다.
【 인터뷰 】
( 이은정 주무관 / 성동구청 지속발전도시과 )
"저희랑 이행협약을 체결하면
10년 동안에 임대료 안정 효과를
주는 대신에 저희가 용적률
완화해 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24건의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 VCR 】
이 밖에도 건물주와 임차인간의
임대료 안정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상생협약의 경우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협약 체결 업체가 미체결 업체보다
평균 영업기간이
2년 이상 긴 것으로 나타나면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성동구는
편법적인 임대료 인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자체와 함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대책을
공론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이초원입니다.
#성수동 #임대료상승 #젠트리피케이션
● 방송일 : 2023.08.08
● 딜라이브TV 이초원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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