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남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던 당신의 재능
Автор: 오윌 Owill
Загружено: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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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일 차입니다. 이제 1주 차 완주가 눈앞이네요! 🏃♂️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죠? 때로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나보다 내 친구들이 더 잘 알 때가 있습니다.
혹시 친구들이 여러분만 보면 유독 부탁하는 게 있나요? "야, 너 맛집 리스트 좀 보내줘." "이 사진 보정 좀 해줘." "PPT 디자인 좀 봐줘."
바로 그 지점이 남들은 어려워하고, 여러분은 쉽게 해내는 여러분만의 강점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은 그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사람에게 기꺼이 지갑을 엽니다.
오늘 밤은 카톡 대화방을 한번 검색해 보세요. 친구들이 나를 찾는 그 순간 속에, 여러분의 브랜드가 될 '씨앗'이 숨어있을거에요!
✍️ 오늘의 미션
1. 최근 친구나 동료에게 들었던 "부탁"이나 "질문" 떠올리기
2. "너는 참 이런 걸 잘해"라고 들었던 칭찬 한 문장 적기
3. 댓글로 자랑하기 (ex. 친구들이 맨날 저한테 소개팅 룩 골라달라고 해요! 👗)
00:00 인트로
00:11 시작
00:52 심리학 모델 "조하리의 창"
01:27 오윌의 사례
02:37 오늘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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