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노량진교회 산상집회 ❹ ] 죽음으로 초대받은 사람들 (마태복음 16장 21~24절)
Автор: 예수쟁이 이집사
Загружено: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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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죽음으로 초대받은 사람들
📖 성경 : 마태복음 16장 21~24절
👨💼 설교 : 김운성 목사
📅 2023년 8월 15일 #노량진교회 @노량진교회-통합
이 설교는 한 문장으로 하면 “성공·번영·숫자를 신앙의 기준으로 삼는 왜곡을 버리고, ‘자기 부인과 십자가(죽음으로의 초대)’에 아멘하는 길이 진짜 신앙의 완성”이라는 메시지입니다.
1️⃣ 설교의 문제의식: “내가 목회하며 가장 후회하는 것”
⦁ 설교자는 자신의 목회(설교) 인생을 돌아보며,
▸핵심 진리보다 ‘변두리 이야기’가 많았던 것
▸목회 목표가 분명하지 않아 흔들렸던 것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교회에 강한 유혹인 ‘목회 성공’ 프레임에 흔들린 점을 회개합니다.
⦁ 여기서 “틀린 말”을 한 게 아니라, 경중(가벼운 것 vs. 무거운 것)을 분별하지 못한 설교/목회가 더 큰 문제였다고 말합니다.
2️⃣ 한국교회가 말하는 ‘성공’의 기준이 왜 비성경적인가
설교자는 한국교회가 흔히 성공이라 부르는 기준들을 열거하고 비판합니다.
⦁ 교인 수가 많다
⦁ 예배당/시설이 크고 화려하다
⦁ 유명해진다(언론 노출, 여기저기 초청, 단체 책임자 등)
그리고 이렇게 반문합니다.
⦁ “사람 많이 모이는 게 성공이면, 오병이어 때 예수님은 이미 최고 성공 아닌가?”
⦁ 그러나 예수님은 군중을 ‘유지’하려고 떡으로 붙잡지 않으셨고, 도리어 말씀(생명의 떡)을 주셨고, 사람들이 떠나도 붙잡지 않으셨다(요한복음 6장 흐름).
또 설교자는 실제 목회 경험(떠나는 성도를 붙잡으려 찾아가 앉아있던 일)을 들며,
⦁ 그 행동의 동기가 ‘영혼 사랑’인지 ‘교인 감소 두려움’인지 자신도 불분명했다
⦁ 즉, 겉으로는 목회인데 속은 ‘숫자/유지’일 수 있다는 자기 성찰을 보여줍니다.
3️⃣ “진짜 성공”의 정의를 다시 세움
설교자는 신앙의 성공을 딱 두 가지로 압축합니다.
𝟭. 구원받는 것
𝟮.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그런데 한국교회 현실은 “성공했다는 사람들”에게서
⦁ 예수님을 닮은 겸손/거룩보다
⦁ 교만, 파장, 상처, 이탈(가나안 성도 증가)를 더 많이 보게 만든다고 지적합니다.
4️⃣ 사도행전 ‘1~4장만 좋아하는’ 한국교회의 편식
핵심 비유/구조입니다.
⦁ 한국교회가 좋아하는 사도행전 1~4장:
▸많이 모임, 뜨거운 기도, 성령의 강력한 역사, 치유, 설교 한 번에 3천명, 남자 5천명 등
→ “성공/부흥/능력” 이미지에 딱 맞음.
⦁ 그런데 설교자는 말합니다: 문제는 5장 이후를 싫어한다는 것.
▸5장: 아나니아·삽비라(거룩/심판/두려움)
▸6장: 기득권(히브리파)이 내려놓고 헬라파를 세움(양보/배려/공정)
▸7장: 스데반의 복음 증거(평신도적 ‘무장’)
▸7~8장: 순교와 핍박, 흩어짐(고난/손해/죽음)
즉, 사도행전은 “앞부분의 영광”만이 아니라 “뒤의 거룩·내려놓음·순교·흩어짐”까지 포함해야 진짜 교회라는 논지입니다.
5️⃣ 결론 메시지: “주께서 우리를 죽음으로 초대하신다”
설교의 정점은 마태복음 16장입니다.
⑴ 16장 16절은 ‘서론’일 수 있다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베드로 고백)
⦁ 한국교회가 잘하는 부분(고백/신조/언어)
⦁ 하지만 설교자는 말합니다: 이 고백만으로는 ‘반쪽’.
⑵ 예수님의 십자가 예고를 거부하면 “사탄의 역할”을 한다
⦁ 예수님이 처음으로 십자가 죽음을 밝히자 베드로가 강하게 항변합니다(“결코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십니다.
⦁ 설교자가 강조하는 논리:
▸많은 사람들이 “사탄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사탄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막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
▸광야 시험(돌→떡), 십자가 위 조롱(“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내려오라”) 모두
십자가를 피하게 하려는 유혹이라는 해석.
▸그러므로 베드로가 “십자가를 막는 말”을 할 때, 그 말은 사탄의 의도와 같은 방향이 된다.
⑶ 신앙의 완성 구절: 마태복음 16장 24절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 설교자는 이 구절을
▸사도행전 “5장 이후”와 같은 자리,
▸한국교회가 빠뜨린 자리,
▸신앙의 절정(죽음에의 동의)으로 둡니다.
6️⃣ 적용: 오늘 한국교회/성도에게 무엇을 요구하나
설교가 요구하는 변화는 분명합니다.
⦁ “성공”을 숫자·건물·유명세로 재는 기준 폐기
⦁ 하나님을 두려워함(경외) 회복 (거룩의 감각)
⦁ 기득권이 내려놓는 양보와 배려 회복 (공동체의 공정)
⦁ 복음이 특정 직분자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성도의 무장이 되게 함
⦁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기 욕심/교만/자부심/옛사람을 ‘날마다 죽이는’ 삶
▸“이름 없는 작은 교회/성도/목회자”를 존중할 줄 아는 시선 전환
▸“진짜 같은 가짜”가 아니라 조용히 진짜인 그리스도인이 되자는 요청
7️⃣ 기도
⦁ “왜곡된 신앙을 고쳐 달라”
⦁ “마태복음 16장 24절의 초대에 아멘하게 해 달라”
⦁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해 달라”
⦁ “주님을 경외하는 참 믿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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