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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광장 - 인간관계 스트레스에 '폐쇄형 SNS' 속속 등장

뉴스광장

KBS

뉴스광장2부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13-10-22

Просмотров: 3457

Описание: 앵커 멘트

인터넷이나 온라인을 통해 여러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SNS 많이 하실 텐데요.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생활이 노출된다는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폐쇄형 SNS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박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0대 직장인 이모 씨.

최근 SNS에 직장생활에 대한 소회를 올렸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비난성 지적이 쏟아진 겁니다.

녹취 이모 씨 : "SNS가 개인적인 공간은 아니구나, 그런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 SNS를 안 하고 있는 상태..."

인터넷과 온라인을 통해 인맥을 넓히고 소통한다는 SNS의 장점이 오히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남궁기(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SNS상의 잘못된 사실이 나의 비난의 어떤 원인이 되지 않을까 위축되고 움츠러지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피해 사고까지...."

SNS를 시작할 때 아예 대화 상대와 주제를 제한하는 이른바 폐쇄형 SNS가 속속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한 업체는 자신과 SNS 친구를 맺은 사람들 가운데 통화나 메시지를 많이 주고받는 등 관계가 돈독한 50명만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인간의 뇌가 관리할 수 있는 친구의 수는 150명이며, 특히 신뢰가 가는 관계는 50명이라는 외국의 연구에 근거한 겁니다.

인터뷰 송지연(SNS 이용자) : "잘 모르는 사람이 제 글을 보면 어떡하지라는 부담감이 좀 생겨서 조금 더 저랑 아는 사람끼리만 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또 특정 취미와 같이 한정된 주제의 가상공간을 만들어 원하는 사람들만 초대해 대화하는 서비스는 사용횟수가 천만 건이 넘었습니다.

SNS로 맺어진 다양한 사이버 관계망이 부작용을 줄이는 동시에 소통의 질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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