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지혜롭고 복 되게 살겠다" 소박한 절 홀로 들어가 15년, 바쁜 일상에 산 찾는 사람들 위해 꽃처럼 예쁘게 살라고 꽃 심는 스님|운둔산|청평암|
Автор: EBS 방방곡곡
Загружено: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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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인가 스님인가~ 운두산 노스님의 극한 수행. 경기 가평, 머리가 구름에 닿는다는 운두산 자락. 이곳에서 15년째 수행 중인 청평암, 구암 스님을 만났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도량 정비에 열심이라는 스님. 여름 장마를 대비해 물이 넘치지 않도록 계곡 둑을 정비하고 봄을 맞아 꽃나무를 심느라 바쁜데.
스님인가 일꾼인가. 목탁 대신 곡괭이와 호미를 손에 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님. 스님이 이렇게 도량을 정성껏 꾸미는 이유! 도량의 예쁜 꽃들을 보며 그늘진 마음에 꽃피우고 차 한 잔 나누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단다. ‘남’을 위한 정진이야말로 결국 ‘나’를 위한 수행의 길이라고 말하는 스님의 암자로 찾아가 본다.
마음을 비우면 보이는 것들 예부터 기도처로 유명한 경북 영천의 팔공산. 그곳엔 아찔한 바위 끝에 매달린 암자, 중암암이 있다. 돌 틈 사이를 지나야 나타난다고 해서 돌구멍 절이라 불리는 곳. 천년이 넘은 해우소와 기암절벽이 만들어 낸 참선 터가 있는 암자에서 자연과 더불어 수행 중인 선인 스님을 만났다. 좁고 어두운 굴 틈을 세 번 지나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극락굴’. 스님 역시 이 암자에 처음 왔을 때 극락굴을 드나들며 속세의 근심과 두려움을 떨쳐냈더란다. 깊은 산중까지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생강꽃을 덖어 차를 만들고, 공양을 준비해 대접한다는 스님. 산속 암자에서의 고요한 은둔 생활… 고독도 불편함도 그저 즐겁기만 하다는 스님에게 수행이란 뭘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날의 산사, 2부, 나에게로 가는 길
✔ 방송 일자 : 202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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