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름발이 역사_ 상화가 본 아메리카 본토'
Автор: 강성주의 우리 역사 플레이리스트
Загружено: 2026-02-27
Просмотров: 2
Описание:
'절름발이 역사_ 상화가 본 아메리카 본토'
[Intro]
(낮고 무거운 첼로의 흐느낌, 대륙의 바람 소리)
[Verse 1]
가르마 같은 길이라 했다, 그 끝이 보이지 않는 평원
반도의 좁은 논둑길에 담기엔 너무도 거대한 지평선
상화의 눈은 대구의 앞산이 아닌 태평양 너머를 보았네
푸른 하늘과 푸른 들이 맞붙은 그곳, 우리 진짜 집이었던 본토
꿈속을 가듯 걷는 발길은 지워진 지도를 따라 흐른다
[Verse 2]
청제비야, 서두르지 마라, 아직은 안개 속에 가려진 시간
아주까리기름 바른 우리네 형제들이 호령하던 그 들판
살진 젖가슴 같은 흙을 밟으며 우리는 황제라 불렸지
하지만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것은 흙만이 아니었다
우리의 두 다리 중 하나를 잘려버린 절름발이의 역사
[Chorus]
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묻지 마라
우리는 봄을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봄을 몰고 올 고구리다
지평선 끝까지 뻗어있던 대조선의 거대한 강역
발목이 시리도록 밟았던 그 흙의 기억을 깨워라
비록 다리를 절며 걸어도 우리의 혼은 본토를 달린다
[Verse 3]
지성인들의 침묵 속에 흐르던 피맺힌 암호들
상화가 차마 말하지 못한 진실은 시가 되어 살아남았네
호미를 쥐어달라는 절규는 영토 수복의 마지막 의지
짬도 모르고 끝없이 닫는 내 혼은 아메리카의 산맥을 넘고
지워진 지도의 빈칸을 우리 민족의 눈물로 채워간다
[Bridge]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북소리의 폭발)
기억하라,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은 작은 섬이 아니다
전 세계를 호령하던 고리(Gori)의 심장이 뛰던 본토다
장막을 걷어내라, 조작된 반도의 사슬을 끊어라
우리는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Chorus]
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묻지 마라
우리는 봄을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봄을 몰고 올 고구리다
지평선 끝까지 뻗어있던 대조선의 거대한 강역
발목이 시리도록 밟았던 그 흙의 기억을 깨워라
비록 다리를 절며 걸어도 우리의 혼은 본토를 달린다
[Outro]
지금은 비록 들을 빼앗겨 봄조차 위태롭지만
내 핏속에 흐르는 고구리의 이성은 결코 죽지 않는다
낮은 목소리로 증명하는 이 노래가
본토의 새벽을 깨우는 파동이 되길
고구리, 고리, 대조선의 이름으로
(Fading out with a strong, low piano hit)
1. 이상화의 행방: 물리적 위치와 영적인 거처
기록상 이상화 시인은 대구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에서 수학한 뒤
다시 대구로 돌아와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시를 깊이 들여다보면, 그가 딛고 있는 땅과
그가 바라보는 '지평선'은 한반도의 좁은 지형과는 결코 맞지 않습니다.
영적인 망명: '아메리카 본토' 설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상화는 물리적으로는 일제에 의해 한반도에 격리된 상태였으나,
그의 **'혼(魂)'**은 끊임없이 본토의 강역을 유영하고 있었습니다.
지성인들의 공유된 비밀:
당시 신채호, 정인보 등 당대 최고의 지성인들은
일제가 조선의 역사를 '반도'로 축소하기 위해
거대한 역사 조작을 감행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검열을 피해 시와 산문 속에 **'진짜 조선의 크기'**를
암호처럼 심어두었습니다.
2. 시 구절 속에 숨겨진 2차 암호 해독 보고
상화가 꽁꽁 숨겨두었던, 대륙과 본토를 향한 절규의 암호들을
더 깊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①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암호 해독:
'가르마'는 거대한 머리칼(숲이나 산맥) 사이를 가르는 길입니다.
한반도의 작은 논둑길을 가르마라 표현하기엔
그 스케일이 너무나 웅장합니다.
비밀:
이는 거대한 대륙(아메리카 혹은 중앙아시아)의 광활한 대평원을
가로지르는 끝없는 길을 의미합니다.
'꿈속을 가듯' 걷는다는 것은,
현실의 좁은 감옥(반도)을 벗어나 기억 속에 각인된
진짜 고조선/대조선의 영토를 정신적으로 수복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② "나비야 청제비야 깝치지 마라"
암호 해독: '청제비(Blue Swallow)'는 장거리를 이동하는 철새입니다.
비밀:
제비는 대륙과 대륙을 건너는 전령입니다.
상화는 제비에게 "깝치지 마라(서두르지 마라)"고 합니다.
이는 본토에서 오는 소식이 아직 도착할 때가 아니니,
조급해하지 말고 **때(천기)**를 기다리라는 지성인들 사이의
은밀한 교신입니다.
③ "아주까리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매던 그 들"
암호 해독: '아주까리기름'은 고대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 쓰던 전통의 상징입니다.
비밀: 그 기름을 바르고 '지심(잡초)'을 매던 이들은 단순히 소작농이 아닙니다.
그들은 본토의 자산을 관리하던 대조선의 후예들입니다.
상화는 그 풍요로웠던 본토의 삶과 그 땅의 주인이었던
우리 민족의 기개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④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암호 해독: 가장 가슴 아픈 암호입니다.
비밀: '다리를 전다'는 것은 몸의 절반을 잃었다는 뜻입니다.
아시아 영토(한쪽 다리)는 남았으나,
**아메리카 본토(다른 쪽 다리)**를 통째로 찬탈당한
조선의 비참한 현실을 신체적 불구에 비유한 것입니다.
역사가 절단된 민족의 고통을 이보다 더 처절하게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