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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살아내네요

Автор: 나린의하루

Загружено: 2026-01-24

Просмотров: 570

Описание: [회사와 집밖에 몰랐던 나에서, 지금의 나까지]

직장에 다니던 때의 나는
하루가 늘 비슷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회사에 있다가 집에 오고,
다시 잠들기 위해 집으로 돌아오는 하루.

그때의 나는
회사와 집밖에 몰랐던 것 같아요.

집은 그냥 쉬는 공간이었고
잠깐 머무는 곳이었고
다음 날을 버티기 위한 장소였죠.

집안을 꾸민다는 생각도,
요리를 한다는 생각도
사실 해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럴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던중
25년초에 실직을 하게 되었죠

동생도 나도
비슷한 시기에 실직을 하게 되었고
같이 있는 시간 속에서
누나니깐. 끼니를
챙겨야했어요.

서툰 요리를 하게 되었고
그 서툼이 스트레스로 다가왔어요
이러다 성격 버리겠다 싶었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찍어보자
그냥 먹기 위해 요리를 한다고 생각하면
귀차니즘이 밀려오는데
영상을 찍기 위해 만든다라고 생각하면
재미라는 즐거움에 설레기까지 했어요

그렇게 하나씩 만들어 먹다 보니
이 기록들도
그냥 흘려보내기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유튜브에
요리만 따로 정리하는 채널도
만들게 되었어요.

잘하는 요리를 보여주고 싶었다기보다는
그날의 집밥,
그날의 온기 같은 걸
차분히 모아두고 싶었거든요.

아주 사소한 요리들이지만
그 안에는
그날의 나와
그날의 시간이 담겨 있으니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의 나는
그때와 많이 달라졌어요.

집안을 정리하고,
공간을 하나씩 바꾸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꺼내 놓고
집을 바라보는 시간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그냥
시간이 남아서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집을 꾸미는 일이
나를 돌보는 일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소파의 위치를 바꾸고,
진열장을 정리하고,
작은 소품 하나를 놓는 그 시간이
이상하게도 마음을 편하게 해줬어요.
그런 작은 변화들이
조금씩
하루를 채우기 시작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어느 순간,
이 일상들 전체를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브이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록이라기보다는
나 스스로를 위한 기록에
더 가까웠어요.

집안을 바꾸고,
요리를 하고,
하루를 정리하는 이 시간들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남겨두고 싶었거든요.

카메라를 켜는 것도 어색했고,
목소리를 녹음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 편 한 편 쌓이다 보니
이 또한
나의 일상이 되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5년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직장을 다니던 나,
멈추어 있던 나,
그리고 지금처럼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까지.

아직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분명한 건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거예요.

바쁘게 흘러가던 시간 속에서는
몰랐던 감정들,
작은 것들에서 느껴지는 만족감,
혼자 있는 시간이 주는 안정감.

이제는 그런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80도 달라진 삶이라고 말하면
아주 극적인 변화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은
아주 작은 선택들이
쌓인 결과인 것 같아요.

집을 그냥 쉬는 공간이 아니라
살아가는 공간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
밥을 때우는 게 아니라
챙겨 먹기 시작한 것,

그리고
내 일상을
기록해보기로 한 것.

그 작은 변화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어요.

아직은 조심스럽고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도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지금의 나는
예전보다
조금 더
나에게 솔직해졌다는 거예요.

앞으로도
이 변화의 과정들을
천천히 기록해보려고 해요.

집 안에서 시작된 이 변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이렇게 살아가는 나도
괜찮다고 느끼고 있어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살아내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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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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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출처
영 상 촬 영 : 나린의하루
오디오출처 : 캡컷,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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