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유지비 최대 40배 차이"…현명하게 선택하려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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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가습기를 찾는 분들 많으시죠.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해 보니, 제품에 따라 유지관리비가 최대 40배 차이가 나는 등 제품 특성이 제각각이라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수증기를 분사해 건조한 실내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가습기.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습기 13개 제품을 비교 분석해 보니,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우선 가습 성능을 보면, 시간당 가습량이 제품에 따라 최대 3.3배 차이가 났습니다.
LG전자 제품 가습량이 가장 많았고, 한경희생활과학 제품이 가장 적었습니다.
가습량이 너무 많으면 실내 습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가습량이 너무 적다면 적정 습도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은 사용 공간의 크기에 맞는 가습량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가습 방식에 따른 연간 유지관리 비용의 격차도 컸습니다.
한 달에 30일·하루 8시간·6개월 사용을 가정했을 때 '초음파식' 가습기는 최저 4,640원 드는 반면, '복합식'은 최대 18만 9,290원이 들어 최대 40배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한편, 소비자원에 최근 2년간 접수된 가습기 위해사례 중 64%는 '화상' 사례였는데, 물을 끓여 수증기 형태로 분사하는 '가열식' 가습기 사용 시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정남 / 한국소비자원 전기가전팀장] "가열식 가습기 세 개 제품은 99도의 고온 증기가 분무 됐고 '끓임' 단계에선 수조 내부 온도가 100도까지 상승했습니다. 이에 뜨거운 증기가 분출되거나 제품 전도 시 뜨거운 물이 쏟아질 수 있어 화상 사고에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세균이나 악취 예방을 위해 가습기를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
[영상취재 이덕훈]
[영상편집 김미정]
[그래픽 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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