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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사랑한 선교사 09 프랭크 스코필드 Frank W. Schofield
Автор: 선교한국
Загружено: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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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수의학과에서 공부하던 21살 청년 스코필드에게 소아마비로 인한 마비 증상이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고 모교의 세균학 교수가 됩니다. 그에게 세브란스 병원을 세운 올리버 에비슨 선교사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고민하던 삶의 방향에 대한 응답으로 조선을 향합니다. 그리고 이 한글 이름을 짓습니다.
'석호필_돌처럼 굳은 의지와 호랑이 같은 용맹함으로 이웃을 돕는 사람'
암울했던 일제 시기에 독립 운동가들을 돕고자 사진을 찍어 전세계에 일제의 탄압을 알렸습니다. 일제는 '가장 과격한 선동가'라고 불렀고, 결국 추방 되고 맙니다. 한국을 떠나며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구두 밑창'에 넣었고, 3.1운동을 기록한 글 '끌 수 없는 불꽃은 오른 다리에 감춥니다.
'민족대표 34인, 석호필'이란 그의 별명이 오늘 우리 가슴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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