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前 지상직 직원이 알려주는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기 /반려견 비행기 탑승 / 반려견 인천공항 출국 / 반려견 서류 준비 /
Автор: 도로양 K
Загружено: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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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수면제나 신경 안정제 같은 것을 먹였다하면 탑승 거부 당한다.
(하지만, (항공사 측에는 비밀🤫🤐) 나는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소량의 신경 안정제를 먹였다🙃
평상 시에 먹여보고 테스트를 했고, 괜춘았다. 약 안 먹였다 체크하고 ((사고시 모든 것은 내 책임이며 / 비행기를 탔고 이상 없었다.)
기내에서 사료는 주지 않았고, 이착륙시 먹일 간식🦴🍖과 물을 준비했다.
깍지를 미국으로 데려가기로 결심했다.
시간이 촉박해서 서류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반려견을 비행기에✈️ 태워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에게 여권이 있다면
반려견에게는 광견병 예방 접종과 광견병 항체 검사지가 여권 같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아마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기에 그런가봉가?!)
여행을 가려는 나라마다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다를 수 있으니
꼭! 그 나라에서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확인 하는게 좋다.
📌티켓을 구매하고 꼭 항공사에 연락해 반려견과 탑승을 할꺼라는 것을 알리고
confirm 을 받는다.
1. 광견병 예방 접종 하기
(백신 효력은 1년짜리와 3년 짜리가 있었다.)
2. 한국은 반려견 입국시 👉🏻광견병 항체 검사👈🏻가 필요.
다시 한국으로 재입국을 한다면 예방 접종을 맞추면서 항체 검사를 하자!
2.1 한국 입국 할 때 마이크로 칩이 이식 되어있어야 했던 것 같다.
(나는 이미 칩 이식을 한 상태)
💸항체 검사 추가 비용 발생💸🤑 (lab으로 보내는 거라 비용이 꽤 든다.)
정해 논 (항체) 수치 이상이 나와야 하며
항체 수치가 낮다면 다시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해서 재검사를 해야 한다.
(미국 입국할 때 항체 검사는 필요가 없었다)
(가려는 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서류🗂가 무엇인지 꼭 체크하자!)
3. 공항에 부지런히 나가 반려 동물 검역을 받자! (검역소 찾아가면 됨 / 9am~6pm)
2021년 기준 1만원 들었다. 종이 한 장에 1만원.. 🙃
4. Check in
지상직 직원에게 준비한 서류 보여주고,
항공사에서 주는 서류를 읽어보고 예, 아니요 체크를 하고
멋있게 싸인을 해준다.
가방과 반려견 무게를 잰다. (7kg 미만이어야 함)
5. 출국 하면 된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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