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극장 | 충남대 영농창업사업단 선배 Q&A 다큐

Описание: 농업을 시작한다는 건,
흙을 만지는 일보다 마음을 단단히 다지는 일입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처음엔 그저 해보자는 마음이었죠.”
또 누군가는 말합니다.
“이 길이 내 길일까, 매일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충남대학교 영농창업사업단 선배들의 이야기,
이번엔 ‘질문과 답변’으로 담았습니다.

지원사업, 창업 준비, 실패와 성장.
그 모든 순간이 이들의 농업을 완성해갑니다.

오늘의 질문 —
‘청춘은 왜 농업을 선택했을까?’

🎞 영농극장
흙 위에서, 그들이 답합니다

새싹기자단 영상부 고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