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test in our feature series on the Walls of Public Life at the @seoulbiennale  우리의 《일상의 벽》기

Описание: 주제전《일상의 벽》기획 시리즈, 이번 주인공은 한국계 미국인 셰프이자 작가, 레스토랑 경영자로 잘 알려진 에드워드 리입니다.

그는 몇 주 전 현장에서 작품의 비전을 직접 소개하며, 생물 친화적 디자인과 건축물에 식재를 활용하는 방식을 핵심 주제로 공유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영감을 얻은 그의 벽은 사람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공간으로, 외부에서는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주고 내부에는 숨겨진 비밀을 간직합니다.

“사람들이 만지고, 열매를 따고, 어쩌면 메시지를 남기거나 사진을 공유하게끔 합니다.” – 에드워드 리

그가 구상한 ‘살아있는 레스토랑’ 벽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The latest in our Walls of Public Life feature series introduces the celebrated Korean-American chef, author, and restaurateur Edward Lee.

A few weeks back, Edward shared his vision for the installation on site, highlighting biophilic design and the integration of planting into buildings as the core themes. Inspired by restaurants, his wall is designed to invite interaction—“it feels alive” on the outside while holding a hidden secret within.

“It encourages people to touch it, take fruit, and maybe leave a message or share a photo.” – Edward Lee

Watch the video to hear more about his idea for a living restaurant 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