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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획] 한국 땅에 묻힌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2부- (천지TV)

스코필드

석호필

독립운동가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

현충원

34번째 민족대표

3.1운동

3.1절

대한독립만세

일제강점기

광복

일제식민지배

이완용

이달의독립운동가

경술국치

유관순

서대문형무소

Автор: 천지TV

Загружено: 2016-03-30

Просмотров: 3198

Описание: [제2화] 한국을 사랑한 스코필드

[천지일보·천지TV=서효심 기자]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1888~1970)는 영국의 의학자이자 선교사로 한국식 이름은 석호필(石虎弼)이다.

1916년에 내한해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 세균학 교수로 재직 중 3・1운동이 일어나자 교직을 포기하고 이 운동에 적극 협력하면서 일제의 포악상을 외국에 알리는 데 전력했다.

[인터뷰: 이삼열 / 전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그 때 와서 우리가 일제 시대에 너무 고통을 받고 학대를 당하고 어려운 사람 많고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동정심이 생겨서 참을 수가 없어서 무엇보다도 한국 사람들의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빼앗겼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항의를 많이 하셨어요“

“일본은 합병 후 물질적으로 한국에 많은 혜택을 주었다고 하지만 어디 그것이 한국 사람을 위한 것이었을까? 정부의 진정한 의무는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중략) 일본 정부는 지금 한국 사람들이 왜 동요하고 왜 어리석을 정도로 용감하게 궐기했는가에 대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지금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결코 물질적인 것이 아니고 정신적인 자유라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1919년 4월 13일 서울프레스에 실린 스코필드의 글)

우리는 역사를 카메라에 담아 기록으로 남겨준 스코필드 박사의 헌신과 노력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정신과 굳은 의지는 우리가 배워야 하는 선조들의 가르침과 같기 때문이다.

온전한 몸으로도 하기 힘든 일들을 몸소 실천했던 석호필 박사.

그가 아니었다면 역사적인 그 순간을, 고통과 아픔의 그때를 지금 우리는 함께 나눌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호랑이 할아버지가 보여준 정의를 향한 불굴의 정신과 인간애를 생각하며 힘을 얻곤 했다’ - 이삼열(전 뉴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

‘그를 만난 것은 내 생의 축복이자 행운이었다. 인생의 고비마다 나는 스코필드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나를 채찍질한다’ - 정운찬(전 국무총리) -

기획/취재/편집: 서효심
촬영: 황금중
자료제공: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 스코필드 내한 100주년 기념사업회
촬영협조: 서울 현충원, 제암리 3.1운동 순국 기념관
참고도서: 민족대표 34인 석호필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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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획] 한국 땅에 묻힌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2부- (천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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