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 나만의 거리감 만들기 (감감적이냐 vs 계산이냐 )
Автор: 123골프[이지훈프로]
Загружено: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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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TI 퍼터 거리감: J vs P
퍼팅에서 거리감을 만드는 방식은 크게 두 흐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바로 **계산적으로 접근하는 사람(J 스타일)**과
감각적으로 거리 세팅을 하는 사람(P 스타일).
이번 영상에서는 이 두 가지 방식을 실제 퍼팅 루틴에 적용하면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그리고 각 방식에 맞는 효율적인 거리감 연습법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1. J 스타일(계산형): ‘컴퓨터처럼 퍼팅하는 사람들’
이 스타일의 핵심은 숫자·패턴·반복입니다.
매번 같은 리듬, 같은 스트로크 크기 안에서 거리를 조절하고,
퍼팅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해두면 안정적인 결과를 얻는 타입이죠.
▶ 특징
3m, 6m, 9m처럼 거리별 세트 패턴을 선호
같은 스피드·페이스를 유지하려고 함
▶ J 스타일을 위한 연습법
스트로크 길이 기준표 만들기
. 메트로놈 또는 일정한 리듬으로 스트로크 반복
. 369연습방법
. 그린에서 3m 체크 하기
🔹 2. P 스타일(감각형): ‘느낌으로 퍼팅하는 사람들’
이 스타일은 몸의 감각, 그린에서 느껴지는 속도, 타이밍을 우선합니다.
스윙의 크기보다 전체적인 리듬과 이미지로 거리감을 맞추는 쪽에 가깝습니다.
▶ 특징
스트로크 크기가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 변함
주변 환경(슬로프, 그린 속도)에 빠르게 적응
백스윙 길이보다 터치의 부드러움, 리듬이 중심
▶ P 스타일을 위한 연습법
소리·감각 중심 연습
→ “볼이 굴러가는 시간·손에서 느껴지는 터치”를 활용
🔹 3. 핵심 메시지
퍼팅 거리감에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성향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고,
그 방식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연습 구조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J처럼 계산적인 퍼팅 루틴이 더 편한 사람들,
P처럼 감각적으로 스피드를 맞추는 사람들이 잘 쓰는 루틴,
두 가지를 모두 다뤄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거리감 방식과 연습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퍼팅을 잘하려면 ‘어떤 스타일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 스타일을 확실히 이해하고 그 루틴을 반복할 수 있는가가 핵심입니다.
이번 영상이 여러분의 퍼터 거리감을 한 단계 올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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