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에 효과적..12% 농촌 전입 | 전주MBC 221125 방송

Описание: 이창익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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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귀농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참여한 도시민 800여 가구 가운데 12%인 106가구가 농촌으로 전입했다고 밝히고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최장 6개월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와 생활 여건을 체험해보는 사업인데 전라북도의 14개 마을 등 전국 119개 마을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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