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 라이히스트란트 제국 해군가 -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왕 (Der mächtigste König im Luftrevier)
Автор: 아들러
Загружено: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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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10월 16일날, 폴란드가 항복하며 나치독일은
폴란드 서부지역을 라이히스트란트 제국에게 이양하면서
그 즉시 `라이히스트란트 제국 해군`을 창설하여 본격화했다.
당시 독일이 지원해준 함선은
`Scharnhorst(샤른호르스트)`
`Gneisenau(그나이제나우)`
`Köln(쾰른)`
`Leipzig(라이프치히)`
`Nürnberg(뉘른베르크)`
`Karlsruhe(카를스루에)` 등등
당시 실전배치가 가능했던 전함들과 경전함들을 지원해주며
라이히스트란트 제국의 영해, 즉 사실상 영향권을 넓혀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언어와 모든게 또한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군가부터, 군복 스타일 등등이 거의 비슷해서
처음에는 오스트리아처럼 합병 당할 기세였지만,
당시 파울 폰 카이저베르크 총통(라이히스트란트 제국 총통)이
나치독일 외무장관이였던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Joachim von Ribbentrop) 를 만나
`우리를 강제로 합병하려고 하기보단, 그들의 임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돕겠다` 라며 제시하자
나치독일은 일단 우선적으로 합병제안을 파기하고 그 두 국가가 동맹관계로 접어들수있었다.
아무튼간에 라이히스트란트 제국은 가상제국이고, 사실상 배경이 1939-40년이라고 하니
나치 독일과의 동맹을 유지하지만, 나치즘의 인종주의적 이념을 직접 수용하기보다는
슐레지엔-독일계 민족의 독립과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국가주의'를 내세우며
불안불안한 동맹관계를 유지하며 끝까지 버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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