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산성 파 보니.. 불법 매립 쓰레기 한가득
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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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를 대표하는 국가유산 사적인
상당산성에 쓰레기가 대량 매립돼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저희 보도 이후 한 달 만에
청주시가 오랜 기간 땅속에
묻혀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상당산성에 쓰레기가
불법 매립된 곳이 더 있을 것이라는
주민들의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산비탈면을 갈퀴로 긁어내자
각종 쓰레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흙을 파면 팔수록 끝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 EFFECT ▶
"영상"
여러 명이 동원돼 수거에 나섰지만,
끝이 없습니다.
◀ INT ▶
구당회/청주시 남이면
"지나다니면서 못 보던 건데 파니까
그 감춰진 게 되게 많더라고요.
아주 정말 쇼킹했어요"
각종 음료 캔과 도시락 포장지,
그리고 오래된 공병과 로봇 장난감까지,
특히 소비자 가격 300원의 오래된
과자 포장지가 눈에 띕니다.
이 과자는 지난 1995년부터 가격을
4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최소 30년 전에 매립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INT ▶
이종균/청주시 사천동
"양심이 없는 거죠. 이 국가유산에다가 저런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거는 어쨌든 시민으로
한 사람으로서 기분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안전사고 위험으로
당장 장비 투입은 못하고 있지만,
청주시는 시민들이 이용하던
데크 아래로 상당량의 폐기물이
매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INT ▶
백기만/청주시 문화유산시설팀장
"쓰레기 양을 가늠할 수가 없어서 일단은 작업을 오늘부터 시작을 해서 최대한 쓰레기를 수작업 그리고 장비를 동원해서 작업을 할 거고요."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인근 주민들은 이곳 말고도 비만 오면
쓰레기가 유출된 곳이 여러 곳 있다면서
폐기물이 불법 매립된 장소가
더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INT ▶
모병수/청주시 산성동
"(상당)산성 곳곳에 아마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이제 이 문제가 대두가 되면서 어쨌든 좀 한 번에 처리가 다 되면 좋지 않을까."
청주시는 쓰레기 수거 작업을 마치는 대로
누가 투기했는지 추적에 나설 계획이지만,
워낙 오래전에 매립이 이뤄진 만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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