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개협, 그것이 알고싶다! [3탄]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 교회개혁자인가 신종 교회사냥꾼인가

Описание: [3]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 교회개혁자인가? 신종 교회사냥꾼인가?

1. 성락교회 교회개혁 협의회는
누구에게 어느 정도의 교회재산을 얼마의 가액에 팔고자 모의하고 있을까요?

2. 최근 교개협 장 회장은 특정 매매 브로커에게
교회재산을 우선적으로 매수할 권리를 약속했습니다.
장 회장과 협상한 브로커가 자금 마련을 위해 제삼자와 통화한 내용은 이러합니다.

(혼자 나왔어요? 장 회장이?) 어 그럼 나와 독대해서 조용히 얘기했지. 그렇지 않으면 딜이 안 되니까
그리고 저번에 형님(장 회장)이 우리와 얘기하듯이 생각이 있냐 해서 내가 ‘형님. 우선권에 대해 얘기했지 않느냐. 우선권 주기로.’ 그러니 ‘우선권 주겠다.’ 그래서 ‘나는 이거 혼자 먹는 것이 아니니 형님하고 쉐어하겠다.’ 그랬더니 ‘좋다.’

3. 자. 그렇다면 장 회장은 브로커에게
얼마의 총알(자금) 준비를 요구하고 있는 것일까요? 무려 2,000억원입니다.

‘형님(장 회장)이 얘기하면 1000억이라도 준비하겠다. 형님이 답만 줘라.’ 그랬더니 나한테 뭐라고 그랬냐면 ‘준비를 해야 필요할 때 적기에 들어갈 것 아니냐. 우선권은 얘기했으니까’ 그건 또 강조한 거고.

4. 자. 그렇다면 장 회장은 성도들이 피와 눈물로 헌금하고 헌신한
교회 토지와 건물을 얼마나 팔아 먹으려고 이런 대담한 짓을 하고 있을까요?

신길동 주변의 몇 개 빼놓고 다 팔겠다고 해. (장학정 회장 대단하시네) 아. 성질 더러워서 그래. 더러우니까 되는거지. 웬만하면 보통 사람은 못해. 저거.

5. 자. 그렇다면 교회개혁협의회. 일명 교회 해체파에서
이러한 일을 작당하고 있는 자들 중 누구의 영향력이 제일 클까요?

그럼 누가 대장이야? 목사님과 상호관계 아니야. 전체.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성과는 내가 그랬지. 형님(장 회장)이 윤준호 목사와 볼 때에 55정도 더 형님의 영향이 더 큰 것 같다고 했더니. 자기가 봐도 그렇데.

그런데 말입니다. 55:45. 이 숫자는 참 의미심장합니다.
교회개혁 협의회 일반 교인들의 영향력은 단 1%도 없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일반 교인들은 그저 교회를 팔아 치워 돈을 벌려는 교회사냥꾼들의 먹거리에 불과합니다.
이들이 교회개혁을 위해 모인 선량한 교인으로 보이십니까?
아닙니다. 신종 교회사냥꾼이자,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는 사단의 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