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효율적 선행이 세상을 바꾼다_이진우
Автор: DOOSAN ART CENTER
Загружено: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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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DOOSAN Humanities Theater 2018: Altruist
남을 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근본적으로 남은 누구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그를 위하는 일인지 판단하는 것은 가능한가? 이 시대에 ‘이타주의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2018년 두산인문극장은 ‘이웃과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는 여정을 떠난다.
이 길에서 우리는 인간의 어떤 행위를 이타적인 것이라고 볼 것인지, 희생은 어떤 지점에서 발생하는지, 그리고 그 희생을 진정으로 값어치 있는 것으로 만들 방법을 찾아본다.
5.7(월)
효율적 선행이 세상을 바꾼다
감성적 이타주의와 이성적 이타주의
이기주의와 이타주의가 서로 대립적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구체적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느 정도는 이기적이고 또 어느 정도는 이타적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이익을 절대화하는 이기주의 시대에 과연 이타주의가 가능한가?”라는 의문을 품지만 우리는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공감과 동정심을 갖고 자선을 베풀고자 한다. 남북갈등, 사회 양극화, 잉여존재와 같은 말처럼 풍요 속의 빈곤이 일반화된 사회에서 사회적 고통의 존재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타인의 고통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타인의 선과 복지를 목적으로 하는 이타적 행위가 요청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 우리는 “공감과 동정심에 기반을 둔 감성적 이타주의가 과연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가?”라는 도전적 질문을 철학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또한 사회의 선을 효율적으로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이타주의자도 이성적 성찰이 필요함을 논의한다.
이진우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동 대학 총장, 니체전집 편집위원, 한국 니체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포스텍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의심의 철학』, 『니체의 인생 강의』, 『니체, 실험적 사유와 극단의 사상』, 『프라이버시의 철학』, 『지상으로 내려온 철학』, 『도덕의 담론』,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정치철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 『전체주의의 기원』, 요나스의 『책임의 원칙』, 하버마스의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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