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부부 세계여행81] '터키 카파도키아' 안탈리아에서 괴레메까지 지옥의 8시간 밤버스…그래도 야경이 다 했다

Описание: 저희는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한달살기로 세계여행중인 50대 부부입니다. 저희의 좌충우돌 세계여행기 많이 응원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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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에서 카파도키아 괴레메까지 8시간 심야버스를 타고 이동한 첫날 브이로그입니다.

저녁 10시에 출발해서 아침 6시 도착 예정이었는데,
좁디좁은 좌석 때문에 고생 고생 겨우 도착했어요 😂
그래도 괴레메 시내 뷰, 동굴 숙소, 야경 보고 나니까
밤버스 고생한 거 다 잊어버린 하루였습니다.

📌 오늘 영상에서 다룬 내용
안탈리아 시내에서 버스터미널 가는 법 & 안탈리아 카르트 앱 현실 후기
안탈리아 → 괴레메 8시간 심야버스 탑승기 (1인 33,000원)
괴레메 버스터미널 도착 & 새벽 카페에서 비싼(?) 커피와 빵
1박 43.57유로 동굴 호텔 Mommy’s Cave Home 룸 투어
괴레메 전망대(터키 국기 언덕) 유료길·무료길 팁 (30리라 절약하는 법)
괴레메 시내 야경, 버거킹, 그리고… 참치 김치찌개까지 한식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