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리스' 토마스 알프레드손 감독 인사 - 제14회

Описание: 🌟”베리만의 그림자 위에, 알프레드손의 빛이 내려앉다 — 그리고,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

🎬 '렛 미 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토마스 알프레드손 감독’이 잉마르 베리만 각본의 '트로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심리극 '페이스리스' 시리즈로 📍제14회 스웨덴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과 처음으로 만납니다.

🌟 이번 영화제에서는 '페이스리스' 6부작을 영화제 사상 최👏🏻초👏🏻로👏🏻 연속 상영하며, 중간 휴식 10분을 제외하고 한 자리에서 전편을 감상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랑과 배신, 기억과 악몽이 교차하는 서사를 한 호흡으로 경험해 보세요

🔊 그리고 지금, 알프레드손 감독이 한국 관객에게 전하는 첫 감사 인사!! 그의 목소리로 직접 전하는 이 특별한 메시지를 놓치지 마시구요 🙌🏻

🎟️ '페이스리스' 예매 및 스웨덴영화제 상영 정보는
📅 swedishfilmfestival.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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