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임종식 경북교육감.. '수능 방역' 점검 / 안동MBC
Автор: 안동M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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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6:58:51 작성자 : 홍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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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올해는 코로나 사태 속에 수능을 치르게 됐죠. 무엇보다 방역이 가장 걱정인데요, 임종식 교육감님 모시고 경북의 수능 준비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교육감님 어서 오십시오.
임종식 교육감 : 예, 반갑습니다.
앵커 : 먼저 경북의 수능 준비 상황, 어떻게 대비하고 계십니까?
임종식 교육감 : 올해는 수능이 예년보다 20일 정도 늦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코로나19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방역도 좀 특별히 준비하고 있고, 자가격리자를 위한 수험장, 그리고 당일 유증상자를 위한 시험장을 따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진 확진자가 없습니다만,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병원 시험장까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 말씀해 주신 대로 수능 시험일에 임박해서 수험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거면 어떡할 거냐?
임종식 교육감 : 확진자 추세를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병원 시험장을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그렇게 대비를 하겠습니다.
앵커 : 코로나가 한창일 때 저희 경북에서도 등교 제한이 이뤄진 학교가 상당수가 있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매일 등교로 많이 바뀐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임종시 교육감 : 지금 경북 같으면 1단계로 내려왔거든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그래서 대규모 학교 외에는 매일 등교할 수 있도록 했고, 대규모 학교의 경우에도 학교 구성원들 간에 협의만 되면 매일 등교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아직까지도 사실 우려스러운 점이 많아서 초등학교는 10개 학교, 중학교는 30개 학교, 고등학교는 21개 학교가 매일 등교하지 못하고 2/3가 등교하고 있습니다.
앵커 : 아직도 일부 학교는 매일 등교를 못하는 상황이네요?
임종식 교육감 : 네, 전국적으로 그렇습니다.
앵커 : 그래서 이제 교육 격차가 조금 더 커지는 것 아니냐 코로나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계십니까?
임종식 교육감 : 1수업 2교사제가 시행되고 있고요, 116명이 현재 보조 강사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맞춤형 학습 지원단을 모집해서 운영하고 또 권역별로 학습 클리닉 센터에 있는 코칭단 170명이 있는데, 이분들도 학교에서 기초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요청이 오면, 우리가 파견을 해서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임종식 교육감 : 그 외에도 우리 학생들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우리 경북교육청이 처음 실시하는 것이 있습니다. 학업성취 인증제라고,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객관적으로 자기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좀처럼 없습니다. 과정 평가를 하고 결과도 서술형으로 나가다 보니까 그런 기회가 없어서.. 이걸 학교에서 시험을 치게 되면 또 다른 상대평가의 문제나 학급 간의 경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희망하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학기말 학년말에 스스로 시험을 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이번에 마련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교육과정에 꼭 필수적인 지식은 습득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 코로나로 인해서 세수가 줄지 않았습니까? 지역 교육 재정에도 타격이 많은 것으로 들었는데?
임종식 교육감 : 다행히 우리는 지난해까지 재정 형편이 좋았습니다. 이것을 함부로 쓰지 않고 안정화 기금을 2천3백억 조성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올해 일부를 1천억 정도를 여기에 잡고 그다음에 업무추진비나 행사비나 해외 연수비를 과감하게 줄여서 다른 사업들은 아무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 네 교육감님, 말씀 고맙습니다.
임종식 교육감 : 고맙습니다. ///
(정리 홍석준, 편집 임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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