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선택이 어려우세요? 딱 5%만 이해하세요!ㅣ 식물보호기사의 비료선택 기술 ㅣ 질소, 인산, 가리

Описание: (촬영 일자202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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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스쿨입니다!
오늘은 신영일 멘토님을 만나 어떤 비료를 선택해야하고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멘토님은 질소, 인산, 가리비료를 강조 하셨는데요.
질소는 삭물을 성장시키고 튼튼하게 만드는 등 궂은 일을 하는
아빠와 같은 요소라고 하셨고
인산은 줄기의 발달과 식물세포의 단백질이나 저장 성분을
만드는 역할 등 내부를 채워주는 엄마 같은 요소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리는 인산이 만든 내부를 채워주는 영양분을
열심히 옮기며 꽃이나 열매등을 살찌게 하는 큰아들의 역할을 하는
요소라고 하셨습니다.
또 질소는 초기에 필요성이 높고 가리는 후반에 필요성이 높은 요소이며
인산은 꾸준히 필요한 요소라고 하셨습니다.
질소, 인산, 가리 모두 과다하게 사용하면 병충해, 수확물의 품질,
땅이 척박해지는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하셨고
질소 과다로 인한 피해는 칼슘을 사용하여 중화시켜주고
신초가 노랗게 변할 경우 요소 비료를 더 쳐주는 게 아닌
칼슘과 마그네슘을 3:1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회복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영상이 구독자님들께 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저희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0:00 하이라이트
0:28 오늘의 주제
0:44 비료를 전체적으로 보기에 앞서 알아야 할 것
2:03 질소, 인산, 가리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2:57 질소의 역할
3:41 인산의 역할
4:19 가리의 역할
6:06 비료의 1년 사이클 설명
6:42 나의 작물에 맞는 비료의 사이클 찾는 방법
7:07 인산비료를 주는 사이클
7:41 질산, 인산, 가리를 과다사용시 벌어지는 상황
10:47 꼭 알고가야할 점 두 가지
12:38 정리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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