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먹으려고 배 탄다" 뱃일만 50년, 12명 선원 매끼 홀로 책임지는 주방장의 고된 멸치잡이 피로 싹 잊게 만드는 선상만찬|미조항|
Автор: EBS 방방곡곡
Загружено: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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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에 자리한 미조항. 오월이면 봄 멸치 후리는 소리가 찰박찰박 가득 찬다. 산란기인 이맘때 가장 맛있다는 멸치를 찾아 바다 사나이들은 오늘도 긴 항해를 시작한다. 그 멸치잡이 배에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다 위 부엌, 남해 매물도에서 태어나 열세 살부터 배를 탔다는 뱃일 인생 50년 박춘식 씨. 파도 따라 좌로 우로 흔들리는 갑판을 도마 삼고, 전기 대신 얼음을 채운 중고 냉장고를 식량 창고 삼아 뱃사람들의 삼시세끼를 책임지고 있다.
갓 잡은 멸치로 만든 멸치찌개, 얼결에 딸려온 아귀와 갑오징어로 차린 수육과 회. 바다 위에서 마주하는 뱃밥은 망망대해를 떠도는 어부들의 유일한 낙이자, 힘이란 걸 잘 아는 춘식씨. 바다 위 셰프 춘식씨가 차려낸 뱃밥은 바다 사나이들이 멸치에 청춘과 열정을 바칠 수 있었던 힘이었다. 그렇게 바다의 전설이 되어가는 바다 사나이들을 따라 멸치잡이 배에 승선해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오월의 부엌, 1부, 바다 위의 만찬
✔ 방송 일자 : 2020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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