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찰총국 대좌, 한국 망명 사실...외교관들도 탈북"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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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남 공작 업무를 담당하는 북한 정찰총국 출신 북한군 대좌가 우리나라로 망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최근 탈북한 북한 외교관이 있다고도 밝혔는데요, 이러한 고위층의 잇따른 탈북을 북한 권력층 분열 움직임의 하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선아 기자!
북한군 대좌면 우리 군 어느 정도 계급입니까?
[기자]
대좌면 우리 군 대령 정도지만, 북한 정찰총국에서 일했었다는 점에서 일반 부대 대령보다는 비중 있는 인물이라고 봐야 합니다.
통일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북한 정찰총국 소속 인민군 대좌가 망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찰총국은 김정은에게 직보하는 북한 인민군의 핵심 조직입니다.
천안함 폭침과 지난해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사건, 미국 소니 해킹 등을 비롯한 대남·대외 도발 공작의 배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좌는 정찰총국의 대남 공작 업무에 관해 상세히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군 핵심 인물이 넘어오면서, 이 대좌가 한 진술이 우리 당국의 북한 대응 전략과 작전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아프리카에 있던 북한 외교관도 탈북했다고 정부가 밝혔죠?
[기자]
지난해 5월 아프리카 국가에 주재하던 북한 외교관이 탈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교관은 탈북해 부인, 두 아들과 함께 우리나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숙청 등 신변 위협이 두려워 한국행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주에 탈북한 북한 해외 식당 종업원들을 비롯해 외교관 등 해외 주재 근로자들은 북한 내에서도 집안도 좋고 사상 무장도 잘 돼 있는 인물들입니다.
이러한 고위층이나 엘리트들의 잇따른 탈북이 정부는 북한 권력층의 이상 움직임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북한 해외 식당 종업원들의 신변 안전 등을 고려하지 않고 제재 효과를 알리기 위해 성급하게 탈북 사실을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 통일부는 신변 안전 등에 대한 부분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YTN 이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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