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교생 이하 보육·교육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Описание: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정서적 피해를 본 지역의 영유아와
유, 초, 중, 고 학생들에게
10만원 상당의 보육 또는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0세에서 만 5세까지 아동 4만 1천여명은
이달 말 아동수당 지급계좌로 지급되며,
유치원에서 고교까지 18만 1천 800여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다음달 초
10만원권 선불카드인 '대전행복교육카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대전교육청의 행복교육지원비를 지원받는
아동과 장기 해외체류 아동, 외국인 자녀는
제외됩니다.

사용처는 대전시내로 제한되며,
도서와 교재교구, 학습용품 구매, 체험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 쇼핑, 영화관 등은 사용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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