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美 자회사 매각 검토…“HMM 인수전 실탄 확보”
Автор: 서울경제TV
Загружено: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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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원그룹이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의 기업가치 평가에 착수했습니다. 국내 최대 해운사 HMM 인수합병(M&A)을 염두에 둔 사전 검토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유력 후보였던 포스코가 주춤한 가운데, 동원의 적극적인 행보에 HMM 인수전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이수빈 기잡니다.
[기자]
동원그룹이 대형 M&A를 위한 ‘실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원산업은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지분 전량을 계열사 동원F&B에 약 2조 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스타키스트는 동원산업 100% 자회사로 미국 참치캔 시장의 대표 기업.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8872억 원, 영업이익 115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를 HMM 인수 재도전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원은 2023년 첫 인수전에서 하림에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내줬습니다. 당시 협상이 결렬된 뒤, 지난해 말 그룹 차원의 인수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HMM 인수전은 자금 조달이 관건이 될 전망.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 지분만 인수하더라도 필요 자금만 최소 6조~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원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 규모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약 7386억 원.
그간 자금 조달 여력이 부족해 인수전을 끝까지 완주하기 힘들 거란 관측이 우세했는데, 이번 스타키스트 매각으로 동원은 2조 원에 달하는 현금을 일시에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양재동 대형 빌딩 등 부동산 자산의 유동화까지 고려한다면 자금 조달 우려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관측됩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포스코는 최근 인수전에 한발 물러서는 분위기.
포스코 역시 HMM과의 사업 시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해운업계 반발과 자금 부담 속에 참여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서울경제TV 이수빈입니다./[email protected]
[영상편집 유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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