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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차이 - 서로 다른 두 회개

베드로

가룟유다

차이

차이점

회개

축복

멸망

기독교

믿음

Автор: 티찬이

Загружено: 2023-04-25

Просмотров: 572

Описание: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마태복음 16:15)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16:21)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마태복음 26:31)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찌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마태복음 26:33)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26:34)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마태복음 26:74)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마태복음 26:75)

그것을 보면서 베드로가 자기를 믿는 마음이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내가 어리석게 이런 나를 믿었구나! 이런 나를 의지했구나!
내가 이런 생각을 따라 살았구나!’
자기가 너무 어리석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했습니다.
베드로가 이제는 자기 생각을 다 버리고 자기를 부인하니까, 그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마음을 인도하고 이끄는 놀라운 삶이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이 내가 주님을 부인한다고 하셨는데, 내가 부정했지만 결국 주를 부인했구나!’ 하고, 자기 자신을 믿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한 죄를 회개한 것이 아니고 자기를 믿었던 마음과 자기 자신 자체를 버려버렸습니다.

이러한 회개가 이루어지면 여러분 속에 사랑하는 주님이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간음했다, 도둑질했다, 거짓말했다, 살인했다는 지엽적인 일을 뉘우치는 것이 회개가 아니라, 내가 근본 죄의 씨이기 때문에 내가 해서는 구원이 되지 않고 내가 잘해서는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기는 것,
그것이 참된 회개이고 참된 신앙입니다.
그 사실이 여러분 속에 이뤄지고 여러분이 참된 회개를 하면, 여러분 속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여러분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밝고 복된 삶을 살 줄로 믿습니다.

베드로에게 자기를 믿는 마음이 다 무너진 것입니다. 자기를 믿는 마음이 무너지니까 베드로 속에 예수님이 임하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뒤 오순절 날이 되었을 때 베드로가 성령을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베드로가 성전에 기도하러 가는데, 미문에 앉아 있던 앉은뱅이가 구걸하려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베드로 마음에서 성령이 자꾸 일으키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안 일어나면 어쩌냐?’ 사단은 우리 속에 항상 그런 마음을 넣어줍니다.
전에는 베드로가 자기를 믿었으니까 자기 소리를 들었지만, 이제는 자기가 부인되었으니까 자기 소리를 듣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소경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를 봐라!” 소경이 쳐다보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어라!” 하고 손을 잡고 일으키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베드로는 자기 자신 전부를 부인해버렸습니다. ‘나는 더러운 인간이야. 나는 거짓말쟁이야. 나는 사단에게 속아서 죄에 빠질 수밖에 없어.’ 자신이 그런 자인 것을 알고 자기를 부인했습니다. 이제는 자기 속에서 생각이 올라와도 ‘이건 내 생각이야. 믿어선 안 돼’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2)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마태복음 27:4)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놓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마태복음 26:5)

문제는,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먹은 것을 회개했지, 자기 자신이 악하고 추한 것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팔아먹은 것은 뉘우쳤지만 자기 자신을 뉘우치지는 않았습니다.
가룟 유다가 다시는 예수님을 팔지 않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는 여전히 자기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괴로워서 자살해 버렸습니다.
가룟 유다가 왜 자살했습니까? 자기 결정을 따라 자살한 것은 여전히 자기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목매어 자살한 것은 자기 결정을 따른 것이고 자기 자신을 믿은 것입니다.
회개에는 가룟 유다의 회개와 베드로의 회개가 있습니다. 가룟 유다도 예수님을 팔아먹었고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했고, 둘 다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그로 인해 자기 자신 전체를 부인했습니다. 자기 생각을 믿지 않고 자기 자신을 버려버렸습니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이사야 55:7)

베드로는 자기 자신을 뉘우치고 회개했습니다.
이사야 55장의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라는 말씀처럼 베드로는 자기 길과 생각을 다 버렸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자기 자신은 버리지 않고 예수님을 팔아먹은 죄 그것만 버리려고 했습니다. 가룟 유다는 또 자기 자신을 믿은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속에서 ‘너 예수님 팔았지? 자살해, 자살해, 자살해!’ 하니까 그 말을 듣고 자살해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믿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내 마음에 맞는 것은 받아들이고 맞지 않는 것은 거부하는데, 내 마음을 따라 사는 삶은 참된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나를 믿고 내 마음을 따라 산 것을 뉘우치고 거기에서 회개하면 예수님을 향한 진정한 믿음이 여러분 속에 일어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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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차이 - 서로 다른 두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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