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PD가 전하는 네팔 소년 라이 타망 후일담

Описание: ‘어서와’가 네팔 소년들과 함께 마지막 방송을 마쳤어요.
네팔 소년 라이, 타망은 태계일주로 친숙한 친구들이죠.
시청자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출연이 성사되었대요.
PD는 의미있는 친구들을 초대해 응답하고 싶었대요.
시청자들이 네팔 소년들을 무척 좋아해 주셨대요.
PD는 리부트 3년 중 가장 큰 칭찬을 받았다고 해요.
촬영 후 함께 리조트와 워터파크도 다녀왔대요.
순수하고 착한 막냇동생 같아 보람 있었다고 하네요.
네팔 현지 혁명 소식에 걱정했지만 안전하다고 해요.
PD는 10년 뒤에 꼭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