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반도체 폐기물로 수입 광물 대체 | 읽어주는 보도자료
Автор: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Загружено: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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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현대제철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슬러지(침전물)를 제철 과정 부원료로 재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제철소의 제강 공정에서는 쇳물 속 불순물(황, 인)을 더욱 쉽게 제거하기 위해 형석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도체 폐수슬러지에 포함된 주성분(플루오린화칼슘, CaF2 50~60%)이 형석과 유사한 성분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연구 결과입니다.
폐수슬러지: 반도체 공정 중 발생하는 폐수 처리 과정에서 나온 침전물로,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전체 폐기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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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짚어보기 *
✓ 00:00 삼성전자, 현대제철과 폐수슬러지 재활용 신기술 개발
✓ 00:17 제강 공정에 쓰이는 '형석'과 '폐수슬러지'의 성분이 유사한 점에 착안하여 현대제철과 공동 연구개발
✓ 00:48 국립환경과학원 재활용환경성평가 제도 신설 후 모범 사례
✓ 01:22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광물성분을 폐기물에서 발견하여 재활용 성공
✓ 01:40 슬러지재활용품으로 제철공정 제조원가 절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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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현대제철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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