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문화원]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고택탐방_사수동 사양정사
Автор: 대구광역시북구문화원
Загружено: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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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문화원(원장 이연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북구문화원이 주관하는 [2022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고택과 서원을 탐방하는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고택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첫 번째 고택탐방으로 사수동 한강공원에 위치한 한강 정구선생의 사양정사를 탐방하였다.
사수동 한강공원에 위치한 사양정사는 한강선생 마지막 강학소이자 만년의 휴식소였다. 현재 사수동 한강공원 섬뫼숲 정상에 복원된 사양정사가 그것이다. 한강(寒岡) 정구(鄭逑1543~1620)는 성주에 있는 무흘정사(武屹精舍)에서 후학들을 지도하다가, 1612년 팔거현(八 縣-지금의 칠곡) 노곡(蘆谷)으로 이사하였고, 1614년에는 금호강변인 대구 북구 사수동에 사양정사(泗陽精舍)를 짓고 제자들을 길렀다. 한강 정구는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 두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조선 중기 대유학자다. 선생은 지금의 검찰 총장격인 대사헌으로 있을 때 ‘임해군 역모사건’과 관련, 상소를 올린 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 성주로 낙향했다. 때는 선생 나이 66세, 광해군이 왕위에 즉위한 1608년이었다. 그 뒤 선생은 박이립 무고사건’ 등의 여파로 70세에 고향인 성주를 떠나게 된다. 이후 칠곡의 노곡정사를 거쳐 72세에 사수동으로 이거, 75세에 사양정사를 짓고 78세에 사양정사에서 졸했으니, 대유학자 한강 정구는 생애 마지막 6년을 대구 사수동에서 보냈다. 사양정사는 정면 3칸, 측면2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누정(樓亭) 형식을 취하고 있다. 기둥간 거리가 멀어 실제로는 10칸 건물과도 맞먹는 규모다. 이 사양정사는 현재 칠곡군 신동 웃갓에 있는 사양서당 강당을 모델로 하여 복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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