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대 '1위' 대결…관객들은 누구 손 들까 / SBS 8뉴스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2-08
Просмотров: 89079
Описание:
〈앵커〉
할리우드 영화에 밀려 연말 대목을 포기하다시피 한 한국 영화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신작들로 기지개를 켭니다.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없는 감독과 배우가 맞붙을 예정이라 더 주목됩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은 봉준호와 박찬욱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 최고의 흥행 감독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 사람을 지목해야 합니다.
최근 10년간 '베테랑', '모가디슈', '밀수' 등 5편을 제작해 총관객 수 3천600여만 명, 편당 평균 725만 명을 불러 모은 흥행 보증수표.
류승완 감독이 지난 1년 반 동안 관객 수 600만을 넘은 작품이 없는 한국 영화의 부활을 꿈꾸며 '휴민트'로 돌아옵니다.
국정원 요원 조인성과 북한 국가보위부 요원 박정민이 서로 다른 목적에서 한 여인을 구하려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펼치는 드라마를 담았습니다.
첩보, 액션, 스릴러, 멜로의 요소까지 망라해 전통적인 설 대작 영화다운 위용을 갖췄습니다.
[류승완/감독 : 이 극장을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시 돌려줄 수 있을까 극장용 영화에 대한 어떤 순수한 재미.]
감독 흥행 1위가 류승완이라면 배우 흥행 1위는 유해진입니다.
최근 10년간 19편에 주연으로 나와 약 1억 2천만 명, 편당 평균 625만 명의 관객을 모아 황정민, 마동석 등과 호각세입니다.
연기력 하나로 단역에서 단독 주연까지 올라온 연기 장인의 이번 선택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보다 한 주 일찍 개봉한 이 영화는 비운의 왕 단종의 최후를 그립니다.
유해진은 단종의 유배지 마을 촌장으로 변신해 코믹 연기와 코끝 찡한 정극 연기를 넘나들며 영화를 이끌어갑니다.
[유해진/배우 : (유해진이 하면)'극 중의 배우다'라는 그런 것보다 더 관객들한테 친밀감 있게 확 다가가는 배우로 먼저 인식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 저 사람은 작품 속의 배우가 아니라.]
류승완, 유해진 두 사람 다 영화만을 고집해 온 자타공인 영화인.
후반부에 화력을 집중한 두 영화가 OTT 시대 관객들이 원하는 새로운 감각, 감수성과 얼마나 맞아떨어지느냐가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 조춘동, 영상편집 : 안여진, 디자인 : 장예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35656
#한국영화 #설연휴 #개봉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