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더 격렬해지는 분노...단체로 움직이는 中 국민들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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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원전 오염수 방류 전부터 일본의 행동이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고 성토해 왔죠.
지난 24일 방류를 강행하자, 일본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라는 초강수로 응수했습니다.
당일 저녁 중국 장시성의 한 공원에선 반일 집회가 벌어졌고, 일본 단체 관광 취소나 불매 운동 조짐도 보입니다.
일식집에서 일본이란 두 글자를 지우거나, 아예 자진 철거하고 중식당으로 개조하겠다는 업주도 나타났습니다.
도쿄 전력엔 나흘 동안 중국에서 걸려 온 항의 전화가 무려 6천 통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방류와 직접 관련 없는 민간 호텔이나 상점에도 무턱대고 전화해 중국어로 욕설을 퍼붓거나, 번역앱까지 돌려 따지기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원전 오염수 방류 항의 전화 : 너희는 왜 해양 배출을 강행하느냐? 너희는 멍청이! 왜 방류하느냐고? (툭)]
또, 칭다오 일본 영사관 앞에 욕설로 낙서가 등장 하는가 하면, 어린이들이 다니는 일본인 학교에 벽돌과 달걀이 날아들었습니다.
이런 과격한 행동, 일본의 과거 침략 역사에 대한 뿌리 깊은 분노와 최근 강화된 애국주의 교육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톈진에 있는 일본인 학교 앞에서 촬영한 SNS 영상 함께 보시죠.
[톈진 일본인 학교 앞 : 우리 겹겹이 쌓인 선조들의 백골을 짓밟고 서서, 우리의 영토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건 엄청난 치욕 아닌가요?]
처음에 주중 일본 대사관은 자국민들에게 일본어로 크게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일본 연립여당 대표를 중국에 보내 금수 조치 철회 등을 설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중국 당국에 퇴짜를 맞았죠.
반전이 감지된 건 중국에서 무분별한 '전화 공격'이 폭주한 뒤부터 입니다.
주일 중국 대사를 불러 항의하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까지 나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중국 내 일본인과 일본 공관의 안전 확보를 요구하고,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 철회도 촉구했습니다.
후쿠시마 방류수의 안전성에 대해 똑바로 알리라며 일침을 놓기도 했는데요.
일본 정부 대변인 격인 관방장관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마쓰노 히로카즈 / 일본 관방장관 : 중국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침착하게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방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발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러자 주일 중국 대사는, 자국 공관도 일본에서 걸려온 전화 공세에 시달렸다며 맞불을 놨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오염수 방류로 수세에 몰린 일본이 중국인들의 분노를 과장해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 새벽, 북한이 위성 로켓을 쏘아 올렸죠.
이틀 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소집됐는데, 이 자리가 오염수 공방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유엔 주재 북한 대사가 갑자기 일본을 비판하고 나섰고, 이에 중국 대사도 호응한 건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김성 / 유엔 주재 북한 대사 : 오염수 방류는 생태 환경과 대양, 인류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겅 솽 / 유엔 주재 중국 대사 : 오염수를 대양으로 내 보내는 것은 전례도 없고 공인된 기준도 없습니다.]
러시아 측은 이 자리에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안정성 평가를 강화해 방사능이 기준치를 넘길 경우 일본 수산물 수입 제한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한일 관계 회복 과정에서 오염수 방류에 동조한 상태죠.
미국은 일본의 방류 계획이 과학적이라며 공식 지지 성명을 내기도 했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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