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돈사 관련 기자 출연[질문 4] / 안동MBC
Автор: 안동MBC NEWS
Загружено: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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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5:25:41 작성자 : 이정희
◀ANC▶
영주 돈사 문제를 계속 취재해온
최보규 기자와 함께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이 문제의 돈사,
결정적으로 '영주시가 허가를 잘못해 준거다'.
감사원이 결론을 낸 거잖아요?
지금 보도 보니까 행정소송에서도
'허가를 내줘서는 안된다'가 최종 결론이었어요
.
그렇다면 지금 영주시의 최종 입장은 뭔가요?
대답] 최보규 기자/
"지금 영주시가 허가의 근거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는 게 2017년 7월 대구지방환경청의
질의 회신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면 영주시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조치하라'고 했는데요,
그 내용을 자세히 보면 분뇨를 분리해서
처리하는 이 방식이 사업지 하류의
상수원보호구역의 오염을 낮추기 위한
분뇨 전량 위탁처리 방식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최종 승인기관인 영주시가 정말로 다양한
기관에 자문을 구했고 또 그 자문에 따른
내용을 철저히 이행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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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이 돈사 문제에 있어
분뇨 전량 위탁처리냐,
아니만 뇨만 액비화해서 처리하느냐
계속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왜 중요한 겁니까?
대답] 최보규 기자/
"이 돈사는 돼지 6~7천 마리를 한번에 키울 수
있는 말 그대로 대규모 돈사입니다. 이곳에서
매일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돼지 분뇨양만
3만여 리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 양이 엄청난 데다 또 방류의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기 때문에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분뇨의 전량 위탁처리가
필요하다는 게 주된 의견입니다.
특히 돼지 뇨를 액비화한다는 건
저장해 놨다가 액체비료화한다는 건데,
사고로 돼지 뇨가 유출되거나 혹은 돈사 업주가
고의로 방류하게 되면 하류 3km 가량 지점에
있는 영주시 식수원이 오염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경청도 이런 이유에서 분뇨를 계속해서
전량 위탁처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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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이 돈사는
영주시장 처남 뇌물수수사건의
핵심 연결고리이잖습니까?
처남이 돈사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시점과
영주시장이 돈사를 허가해 준 시점이 겹칩니다.
그래서 의혹이 더 크지 않습니까?
대답]최보규 기자
"2016년 7월 돈사 업자가 영주시장의 처남에게
뇌물 5천만 원을 건네고, 공교롭게도 바로 그
다음 달에 돈사 허가의 최대 난제였던
분뇨 처리방식이 전량 위탁에서 분은 위탁하고
뇨는 액비살포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듬해에는 환경청의 판단까지 무시하면서
영주시가 건축허가를 내줬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찌 또 과연 이런 과정이 우연의 일치라고
봐야될 지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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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정의당과 시민단체가
이 문제에 있어 영주시장의 연루가 의심된다고
검찰에 고발장을 냈고,
문제의 돈사도 곧 준공이 되면
준공허가 여부가 논란이 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진행될까요?
대답] 최보규 기자
"현재 영주시의 입장 발표가 있고 나서
영주시의회와 영주지역 시민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돈사의 준공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의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분뇨 전량 위탁처리라는 대구지방환경청의
이행 조건을 따르지 않으면, 앞으로 준공도
힘들지 않을까하는 게 전반적인 예측입니다."
네, 지금까지 최보규 기자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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