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대 800 기적의 승리, 베티고지 전투 [정전협정 70주년 미니다큐 시리즈 E17]
Автор: 국가보훈부
Загружено: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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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1953년 7월. 정전협정을 목전에 두고 모든 전선에서는 중공군의 총공세에 의한 치열한 고지쟁탈전이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베티고지는 경기도 연천군 북쪽에 위치해 서부전선의 요충지로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곳이었다. 김만술 소위는 35명의 소대원과 함께 베티고지로 투입된다 2개 대대, 약 800명의 병력을 가진 중공군에 비해 압도적인 열세였음에도 국군은 베티고지 방어 임무를 위해 끝까지 싸웠다. 13시간의 전투 끝에, 국군 36명 중 24명이 전사했지만 중공군은 76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격멸된다. 이후 김만술 소위는 미 정부로부터 한국인 최초로 십자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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