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liper

Популярное

Музыка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Автомобили Животные Спорт Путешествия Игры Юмор

Интересные видео

2025 Сериалы Трейлеры Новости Как сделать Видеоуроки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Топ запросов

смотреть а4 schoolboy runaway турецкий сериал смотреть мультфильмы эдисон
Скачать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Автор: 메르헨 Marchen

Загружено: 2021-10-29

Просмотров: 615282

Описание: 상처가 덧나고 우울이 짙어졌을 때, 나는 차라리 직면하기를 선택했다.
그렇게 우울을 피해 도착한 곳은 우울의 한복판이었다.

“ 미리 말하자면 이 이야기는 제주도로 떠난 우울증 환자가 자신의 우울을 극복하는 따뜻한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삶은 우울의 연속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다. 책을 집필한지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도 나는 여전히 우울과 싸우고 있으니 말이다. 제주도에서 깨달은 끔찍한 진실은 삶은 우울의 연속이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각자의 우울을 껴안고 살아야 한다. 그 우울이 어떤 생김새일지라도 회피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부끄럽고 하찮다고 여겼던 내 우울을 밖으로 드러내고 싶었다.

이 세상에는 이런 하찮은 우울도 있다. 그대들이 어떤 삶을 살았던, 어떤 아픔을 겪었던, 나는 이 책이 부디 자신의 우울을 마주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르헨입니다.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잇다름’ 출판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제작된 콜라보 영상입니다!
제가 직접 ‘정하’ 님의 신작 [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 을 읽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늘 우울을 맞닥뜨리면 피하기 바빴던 저였습니다. 흔히들 강조하는 ‘우울의 극복’에 지쳐 체념할 때 즈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 은 우울을 직면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자신이 겪고 있는 우울을 날 것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그렇게 감정의 도피처를 찾고자 전전긍긍하던 저는, 이 책을 읽어내리며 나 자신과 솔직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이상 감정을 재단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온전하게 사랑하기 위해서요.

상투적인 위로와 끝없는 자기 연민에 지친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00:00 Peter Gundry - Shades and Shadows

04:24 HALO - Sunset

10:10 Slow Meadow - Lachrymosia

16:04 Olafur Arnalds - Fyrsta

20:23 Dominique Charpentier - Kinema

23:18 Anoice - missing


사진 출처 : unsplash
영상에 쓰인 문구는 [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 의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 유튜브 저작권 규정에 따라 광고가 발생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은 음악의 원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 본 영상의 무단 사용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Instagram : moxnoxox
E-mail : [email protected]

Не удается загрузить Youtube-плеер. Проверьте блокировку Youtube в вашей сети.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Поделиться в: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Скачать аудио

Похожие видео

잡념이 뒤엉킨 밤

잡념이 뒤엉킨 밤

Playlist | Ты сказал, что любишь читающих людей, piano, instrumental, late night, cinematic

Playlist | Ты сказал, что любишь читающих людей, piano, instrumental, late night, cinematic

눈사람 자살 사건

눈사람 자살 사건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잠들기엔 아쉽고 깨어있기엔 괴로운 새벽 3시

잠들기엔 아쉽고 깨어있기엔 괴로운 새벽 3시

세상은 가라앉거나 헤엄치거나 둘 중 하나야.

세상은 가라앉거나 헤엄치거나 둘 중 하나야.

Это была славная бледная память. [темная академия]

Это была славная бледная память. [темная академия]

내 장례식엔 네가 안 왔으면 좋겠어

내 장례식엔 네가 안 왔으면 좋겠어

плейлист чтобы отдохнуть от суеты||спокойная музыка ⪼

плейлист чтобы отдохнуть от суеты||спокойная музыка ⪼

고이지 않고, 넘치지 않게. 너는 바다잖아.

고이지 않고, 넘치지 않게. 너는 바다잖아.

what it feels like to be a memory (playlist)

what it feels like to be a memory (playlist)

Playlist l 돌아가고 싶은 세상이 있었다

Playlist l 돌아가고 싶은 세상이 있었다

Playlist | Первый снег пробуждает скрытые воспоминания, зимнее пианино, ностальгия, сон, медитация

Playlist | Первый снег пробуждает скрытые воспоминания, зимнее пианино, ностальгия, сон, медитация

삶이 참 별로였어, 그치?

삶이 참 별로였어, 그치?

만약 네가 먼저 죽는다면 나는 너를 먹을 거야.

만약 네가 먼저 죽는다면 나는 너를 먹을 거야.

타의적 자아살해

타의적 자아살해

살아남을 거야. 살아서 너를 기억할 거야.

살아남을 거야. 살아서 너를 기억할 거야.

ты казался моим только когда был слабым инструментальное пианино без слов для учебы и размышлений

ты казался моим только когда был слабым инструментальное пианино без слов для учебы и размышлений

[Playlist] 벚꽃이 쏟아지던 밤

[Playlist] 벚꽃이 쏟아지던 밤

Playlist l 나는 깊고 푸른 바다를 꿈꾸기 시작했다

Playlist l 나는 깊고 푸른 바다를 꿈꾸기 시작했다

© 2025 ycliper. Все права защищены.



  • Контакты
  • О нас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