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보다 일 잘하네"…몸값 200억 대 '뒤영벌' [전국네트워크]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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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뒤영벌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이상기후로 줄어든 꿀벌을 대체할 목적으로 90년대부터 수입해온 벌인데요.
국내 연구진이 우리 환경에 맞게 개량하고 대량 생산에도 성공해 이제는 해외수출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토마토를 재배하는 온실에서 농부가 벌통을 열자 벌들이 날아다니며 꽃가루를 옮깁니다.
온도에 민감하지 않고 공간이 제한된 온실에서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 기술로 키워낸 뒤영벌입니다.
꿀벌이나 말벌과 달리 온몸이 털로 뒤덮여 있는 게 특징입니다.
▶ 인터뷰 : 김현민 / 토마토 재배 농가
"더위에도 좀 강하고 추위에도 강하고 그리고 또 (뒤영벌이) 잘 돌아다니고…."
벌통은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돼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1년 365일 내내 사육할 수 있습니다.
외부가 아닌 실내에서 대량 생산도 가능해 25만 원 하던 벌통 1개 가격이 6만 원대로 떨어져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뒤영벌 국산 보급률은 92%로 높아졌고, 시장 규모는 200억 원대로 성장했습니다.
▶ 인터뷰 : 이수진 / 농촌진흥청 양봉과 연구사
"기후 변화로 시설하우스 면적이 늘어나면서 그 안에 (꽃가루 옮겨 열매 맺게 돕는) 곤충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뒤영벌을 수입해와 대량 증식해서…."
농진청은 뒤영벌의 품질 관리와 생산 기술을 브랜드화해 올해 상반기 베트남과 카자흐스탄에 수출도 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강세훈입니다.
영상취재 : 조계홍 기자
영상편집 :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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