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항전’ 이란, 러시아와 합동 훈련…중동 긴장 최고조 [9시 뉴스] / KBS 2026.02.20.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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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란은 강경한 반응입니다. 미국의 압박에 맞서 러시아와 합동 군사 훈련을 하며 사실상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실제 미국이 공격하면 미군 기지와 자산이 표적이 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두바이 김개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호르무즈해협 길목인 오만해.
이란 해군과 러시아 함정이 나포된 선박을 구출하는 모의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역 안보를 위한 연례 합동 훈련을 표방했지만, 사실상 미국을 향한 무력시위입니다.
훈련 지역은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전개된 해역에서 불과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미 항모 타격권 안에서 반미 전선의 주축 나라들이 맞불 훈련을 벌인 겁니다.
[하산 막수들루 제독/이란·러시아 해군 합동군사훈련 대변인 : "러시아와의 합동 훈련 역시 카스피해와 남부 해역에서 정례 계획의 일부로 포함돼 있으며, 국방 외교 활동의 틀 안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최근 세계 원유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몇 시간 봉쇄하며 실탄 사격 훈련도 강행했습니다.
에너지 수송로가 언제든 차단될 수 있다는걸 보여준 겁니다.
주유엔 이란대사는 미국의 공격이 현실화할 경우 역내 미군 기지와 자산을 '정당한 표적'으로 삼겠다는 서한까지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냈습니다.
'재앙적 결과'를 언급하며 결사항전의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스라엘도 비상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민방위사령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에 전시 준비 태세를 지시했습니다.
이란발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국제유가도 6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촬영:박태규/영상편집:사명환/그래픽:여현수/자료조사: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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