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당뇨로 고생하고 계신가요? 세포대사에 대해 알아보세요. Ft.브로콜리새싹추출 설포라판, 설포유프라임
Автор: 건강의학 플러스
Загружено: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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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생긴 뱃살, 단순 "나잇살"일까요?
알고보니 대사증후군(대사질환)의 신호!!
"늘어나는 뱃살, 접니다!!"
하시는 분들은 이 글에 주목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한 나이듦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류영아입니다.
뱃살(비만)과 더불어 당뇨로 고생하고 계신가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질병이 생기는 것은 세포대사가 고장이 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탄수화물, 단배질, 지방이 세포를 만드는 기본 구성품인데요.
내가 이상한 것들, 몸에 안좋은 것들을 넣으면
세포가 다음 세대를 만들어낼 때 이상한 세포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내 몸의 원료가 되는 좋은 음식을 넣으면,
그 다음 만들어지는 세포는 좋은 세포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세포를 회복시키는 기본 개념입니다.
또한, 식사 후, 혈당을 덜 변화시켜야 합니다.
혈당이 인슐린을 조절해서 그렇고,
인슐린의 문제가 생겨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세포의 손상이 옵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인슐린 스파이크를 만드는 것이
세포에는 아주 안좋은 영향들을 미치게 됩니다.
먹는 음식이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도록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탄수화물이 혈당을 많이 올립니다.
좋은 탄수화물은 그나마 좋지만,
나쁜 탄수화물들은 혈당을 아주 높게 치솟게 합니다.
설탕, 밀가루 , 단 과일, 첨가제 덩어리 음료수 등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 정도는 우리가 다들 잘 알고 있는 것이죠?^^
대사증후군(대사질환)의 가장 큰 핵심은
세포의"인슐린 저항성"입니다.
인슐린은 우리 몸의 호르몬의 일종으로
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이 당은
첫번째, 외부에서 들어오는 당,
다시말해서 먹는 음식으로부터의 당(글루코스), "설탕"이 있습니다.
두번째, 근육에서 오는 당(글리코겐)이 있습니다.
.
이 두가지, 내부에서 들어오는 당과
외부에서 들어오는 당이 조절이 잘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인슐린 호르몬이 하는 일입니다.
3000~4000가지 정도의 분자들이 우리 몸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100여종 만이 연구가 되어있다고 하죠~
그 수많은 호르몬 중에서
인슐린호르몬은 아주 특별한 호르몬입니다.
여러분, 우리 이런 말 자주 하지 않나요?
"우리는 호르몬의 노예다!
호르몬을 이겨낼 수가 없다!"
인슐린 호르몬이 특별하다고 앞서 말씀드린 이유는,
유일하게 내 의지로 조절을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3000가지 되는 호르몬들 중에서
아무 것도 내 뜻대로 되는 호르몬은 없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인슐린 호르몬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
먹는 음식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가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고로,
대사질환(대사증후군)의 핵심키는
건강한 식단입니다.
문제는
이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다른 호르몬의 문제들이 도미노현상처럼 연달아 생기게 됩니다.
그럼 인슐린 저항성이 왜 생기는 것일까요?
혈당을 많이 집어넣으면 세포가 감당을 할 수가 없습니다.
"더이상 안받아들일래~" 하는 것이 인슐린저항성입니다.
세포가 살아가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당을 세포 스스로가 더이상 먹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이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난 것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아, 내 세포가 살라고 발버둥치고 있구나!"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 세포가 발버둥치는 것을 달래주고, 도와줘야겠죠?
제가 대사질환을 가진 분들과 대사교정프로그램 상담을 받아보면,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첫 번째 , 암을 포함해 대사질환(대사증후군)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먹는 음식을 조절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병원 약이 다 해결해주리란 생각을 하시는 것일까요?
두 번째, 먹는 음식을 조절하면서 빠르게 살을 빼고 싶은 욕심에
굶다시피 하십니다. 그러면 근육이 녹게 되는데 말이죠~
이 때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근육은 더 빨리 녹습니다.
왜 그럴까요?
근육을 적당하게 녹여서 세포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면 되는데
그것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니까
더 많은 근육들을 계속 녹이게 됩니다.
그래서 근육을 많이 녹이기위해
혈당수치를 계속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근육은 녹고 살은 빠집니다.
근육이 적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떨어집니다.
이런 상태에서 음식이 들어오면 대부분 지방으로 가고,
폭식으로 이어지면 빠진 근육량을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코로나보다도 무섭다는 "요요"입니다.
저희 대사교정프로그램에서도
바른 식단과 더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영양제 몇 가지는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몸의 대사과정이 많이 망가져 있을 때에는
일정기간만이라도 도움을 받으면
내가 원하는 몸과 마음을 만드는데
시간을 줄여줄 수 있거든요.
시간도 돈입니다 여러분~~
바른 방향으로 시너지 낼 수 있는 것들을
공부하고 내게 적용시켜 보세요.
그런 방편으로 인슐린 정항성도 개선시켜주는,
브로콜리 새싹 추출 설포라판 설포유 프라임을
공구해드리고 있습니다.
설포라판이 하는 일에 대해 여러번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일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체내 항상화 효소들을 활성화시킨다는 거예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급격히 줄어드는 항산화효소들,
NRF2, SOD등의 어려운 용어들 다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우리가 잘 아는 글루타치온이고
글루타치온 포함하여
이 모든 항산화시스템을 관장하는 대장노릇을 하는 것이
설포라판입니다.
활성산소또한 막아주는 강력한 항산화역할을 하니보니
당연히 몸의 염증도 막아주는 것이고요
그러니 당연히 혈액순환도 좋아지게 됩니다.
결국 뭐가 좋아지나요?
네~~ 망가진 대사를 회복시켜주는 것입니다.
이는 곧 또 무엇과 연결이 되지요?
네~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인슐린 저항선 개선되고요.
세포 내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해집니다.
여러분, 이런 몸의 기전을 이해하세요~~
그래야 단발성의 유행에 속지 않고
몸이 건강해지는 기전의 핵심 원리 ,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비단 당뇨에만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암, 비만, 당뇨, 고지혈증, 다낭성난소증후군, 건선,
자가면역질환, 만성피로까지....
이 모든 대사질환의 근본 원인은 단 하나!!!
세포대사가 망가져서 입니다.
설포유 프라임은
기존의 설포라판 제품들보다 생체이용률이 4배에서 8배나 높아요.
한계점들을 다 보완해 나온 제품이고요
직접 담양에서 브로콜리 새싹을 재배하여
설포라판 함량까지 매번 측정하여 제품화 합니다.
이미 1차 배송때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 잘 포장이 되어서 나갑니다.
받으시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실 거예요.
오늘 11월 17일 자정까지만 할인가로 득템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비정기적으로 열어드리겠지만
(다음 공구는 예정 되어있진 않아요)
6만원 상당의 브로콜리 분말 제품의 증정품까지도
받아보실 수 있는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설포유 프라임 포뮬러 구입 링크 안내
http://www.pnbbest.com/shop/item.php?...
가족분들챙기신다고. 6개월원하시는분들 계셔서
25프로까지도 설정해놓았어요.
꼭 필요하신분들께 도움되시길요~
17일 자정까지 구입링크 열려있어요.
18일에 2차 배송나갑니다.
차후에는 정가로만 구입이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만 드리는 6만원 상당의 증정품!!
순수브로콜리 새싹 분말도 꼬옥 받아가세요~~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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